2017년 6월 4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지

서명

(저자, 출판사)

내용

1

 


중세의 책


(Christine Jakobi-Mirwald, 한국문화사)

 '이 책은 중세 책의 기능과 장식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중세 책의 기능과 장식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내가 상처받는 이유


(홍지영, 따스한이야기)

  『내가 상처받는 이유』의 저자 홍지영은 음악을 전공했지만, 인생의 여러 굴곡과 험한 파도를 경험하고, 예술 상담 치유사가 된 자신의 삶과 상담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책에 담았다. 저자와의 상담을 통해 그동안 내적 아픔으로 방황하던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듣고 읽으면서 깊은 감동과 변화를 체험한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같은 체험과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3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이안 뷰내넌, 

자음과모음)

  '이안 뷰캐넌의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어떤 개념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각 개념의 배경과 이론 체계를 폭넓게 살펴보며 그 의미를 풀어가는 이안 뷰캐넌의 인문학 개념 요리법은 그야말로 맛깔스럽다. 사전 고유의 객관성과 주관성을 놓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어가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나아가, 7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개념 항목들, 연관 항목으로 제공하는 읽을거리, 그리고 질 들뢰즈,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장 폴 사르트르 등 각 분야별 주요 인물에 관한 분석적 전기를 제공하는 것은 이 사전만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저자는 《교양인을 인문학 사전》에서 현재 통용되고 있는 인문학 개념들이 사용되는 배경과 이론 체계를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인문학 개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불균형 사회


(허윤, 한국경제신문)

  '2008년 온 나라를 뒤흔든 광우병 파동을 돌아보며 한국 사회의 불균형 요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해보고, 그에 따른 문제 개선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 《불균형 사회》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광우병 사태를 초래한 불균형과 그 불균형의 구체적 모습인 비대칭은 어떤 것들이고, 또 그 본질은 무엇인가. 그리고 불균형이 확대되었을 때 좀 더 빨리 균형의 상태로 돌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저자들은 이에 대한 대답을 사실 직시와 명확한 논리를 통해 차근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고 있다. 

5

 


G세대의 탄생


(정상호, 학민사)

  『G세대의 탄생』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종합 연구보고서이다. 그들의 가치와 이념이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자료와 설문을 의한 통계로 정치사회학적 분석의 결과를 담은 기록이다. 한때 시대를 선도하였던 지식인 집단인 대학생은 이제 연애ㆍ결혼ㆍ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 혹은 주변부만 기웃거리는 ‘잉여세대’로 전락한 지 오래되었다. 그들은 선거 때나 또는 취업 시즌에만 잠깐 조명을 받을 뿐 그들의 가치관과 꿈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도통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대학생들이 취업 경쟁에 내몰려 정치적으로 무관심하고 이기적이라는 주장이 근거 없는 편견임을 여러 자료와 데이터를 통해 밝히고 있다. 

6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오구리 히로시, 바다)

  우리는 왜 수학을 알아야 하는가?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은 초끈이론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 오구리 히로시의 수학 해설서이다. 수학은 수천 년에 걸쳐 인간 지성의 정수가 담겨 있지만 지금은 가장 멀고 낯선 학문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딸이 수학의 묘미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따라가며 수학자들의 흥미로운 역사와 이야기를 덧붙여 수학의 흥미를 불어 넣는다. 

  저자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을 위해 수학의 기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인지 설명한다. 소수는 왜 중요한지, 음수와 음수를 곱하면 왜 양수가 되는지, 해의 공식은 어떻게 나왔고 왜 외워야 할지, 음수, 허수, 지수, 대수는 왜 알아야 하는지 등 어렵게 외워야 했던 수학 기호와 공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7

 


습관의 재발견


(스티븐 기즈, 북씽크)

 사소한 행동으로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 

  매년 초, 매월 초 우리는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들을 세운다. 작심3일을 반복하는 우리의 계획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습관의 재발견』은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계획을 이행하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쓰는 ‘습관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거부하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 즉 ‘작은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만성적인 ‘귀차니즘’ 환자이자, 운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다 어느 날, ‘매일 팔굽혀펴기 한 번 하기’를 목표로 세웠고, 몸짱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이뤄내면서 ‘작은 습관’의 힘에 주목하게 된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한 번은 한심한 목표일 수 있다. 그러나 별것 아닌 팔굽혀펴기 한 번이 지속되면서 가져오는 나비효과는 실로 엄청났음을 경험하면서 지킬 수 없는 위대한 목표보다 지킬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습관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작은 습관이 왜 신체적, 심리적으로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작은 습관 전략과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습관 전략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아본다. 아울러 작은 습관을 실생활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및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체크 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한탄하며 좌절했던 기억을 잊고 작은 습관 프로젝트로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8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


(쓰루노 미쓰시게,

 매일경제신문사)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영업 사원, 기획 및 마케팅 관련 종사자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 업무 효과를 상승시키는 41가지의 설명 스킬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코칭 사례들을 바탕으로 업무에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높은 실적을 올려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똑똑한 설명법을 기본부터 이해, 업무 응용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설명을 한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정보부터 설명하며 1분 만에 설명하고, 시각 효과를 이용해 강조해서 설명하고 또 듣고 싶은 설명을 한다. 무엇보다 진심을 전달할 줄 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똑똑한 설명법을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듯한 도표, 문제 상황 및 해결책을 재미있는 삽화로 정리해 제시하며 이해를 돕고 이미지를 뇌에 각인시켜 업무 시 빈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9

 


Restart!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원재훈, 동녘)

 글을 계속 써? 아니면 말아?

써도 써도 늘지 않는 글쓰기, 어떻게 할까?

30년 내공 작가 원재훈, 포기하지 않는 글쓰기를 말하다!

  어렸을 적, 학교 선생님이 내주셨던 일기 쓰기 숙제를 기억하는가. 매일매일 써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압박감이지만, 누군가 내가 쓴 일기를 볼까 조마조마하고 또 선생님이 검사하면서 뭔가 지적이라도 할까 두렵기만 하다. 방학 때면 또 어떤가. 개학 후 일기 검사받을 생각에 매일매일 일기거리를 만들러 밖에 나가기도 하고, 또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내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일기장 앞에서 좌절한 적도 있지 않았던가.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시절, 논술 쓰기 관련 책도 찾아보고, 또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처럼 어려운 취업문을 두드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기소개서를 쓰고 또 썼던가. 글쓰기 전문 작가에게 자기소개서를 쓰게 하고 싶은 대필의 유혹은 또 얼마나 달콤했던가. 그렇게 해서 직장에 들어가면 끝일까. 상사를 설득하기 위해 기획서를 써야하고 또 보고서는 왜 이렇게 많은지… 굳이 작가를 꿈꾸는 문학청년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모두 글을 쓰고 또 써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쯤 되면 그 어렵다는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처럼 글쓰기를 포기한 글.포.자들이 주위를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하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는 글 선생님이 필요할지 모른다.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못 써왔다고 손바닥을 때리는 선생님 말고, 왜 글 쓰는 게 어려운지, 글쓰기 어떤 부분이 잘 안 되는지, 어깨에 손을 얹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런 선생님 말이다. 이 책의 작가 원재훈은 책의 서문에서 그런 글쓰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고 밝힌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가 될 기회가 있었는데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그 기회를 놓쳤다고 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그때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면 좋은 글쓰기 교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30년간 글쓰기에 매진해온 시인이자 작가인 원재훈이 글쓰기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러브레터다. 

10

 


작가로 산다는 것


(이상, 루인앤휴잇)

  이상, 김동인, 나도향, 현진건, 이효석 등 우리 문학사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처음 책을 접했던 유년 시절의 기억부터 문학청년 시절을 거쳐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숨겨진 일화 및 동료 문인과의 추억, 자신의 작품과 삶에 관한 내밀한 고백을 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흑백 영화처럼 펼쳐지는 그들의 지난한 삶과 추억은 그들이 글을 쓰면서 느꼈을 절절한 고뇌와 아픔을 전달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를 통해 그들이 한 편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작가로서 살아가는 일의 힘겨움과 고통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다. 또한, 그런 절차탁마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 및 자신에게 엄했던 그들의 민낯과 마주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근대 우리 문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작은 문학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

 


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


(스테판 말테르, 

제3의공간)

 『동물농장』, 『1984』를 쓰기까지, 철저하게 시대의 증인으로 살았던 조지 오웰의 삶을 추적하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다. - 『동물농장』 서문에서

  소설 『1984』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질 것이다. 도대체 조지 오웰은 어떤 사람인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떤 세상을 살았길래, 이런 작품이 나온 것인가? 이 책은 그에게 시공을 뛰어넘는 명성을 안겨준 영원한 문제작, 『1984』와 우화형식의 풍자로 전체주의의 실상을 폭로한 『동물농장』을 쓰기까지 조지 오웰이라는 한 작가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매우 치밀하게 추적한다. 

12

 


6월 항쟁 서른즈음에


(6월민주항쟁30년

사업추진위원회, 은빛)

  한국민주주의의 이정표 6월민주항쟁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함께 읽고 주위에 권할 책이다. 

  ‘6월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의를 새기며, 6월항쟁 당시의 경험담을 되살리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롯 45명의 구술자와 필자가 6월항쟁에 대한 경험담을 풀고, 6월항쟁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신의 삶에 남긴 영향을 기록했다. 정치인, 언론인, 학생?시민운동 경험자 등은 물론, 권해효, 박철민, 맹봉학, 이애주 등 연예인, 문예인들도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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