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지 

서  명

(저자, 출판사) 

내   용

1

 


울림의 공백

(박이문, 미디북스)

투명한 지성, 열정적 감성, 도덕적 진실성이 담긴 한국 인문학의 이정표!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은 박이문 인문학 전집 초판 판매 1주년과 함께 2017년 2월, 박이문 선생 88세 생일(2017년 2월 26일)을 기념하여 출간한 한정판이다. 박이문 철학은 전보다 더 선명하고 다양한 색채로 표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본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이 시대의 지성인들에게 헌정한다는 의미를 지니며 문고판의 크기로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제10권 『울림의 공백』은 박이문 선생 시 전집이다. 첫 시집인 『눈에 덮인 찰스강변』(1979)부터 마지막 시집인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2010)까지 발간된 순으로 실었다. 단, 『부서진 말들』의 경우 1999년 민음사에서 영어판 『Broken Words』로 출간됐지만, 2004년 독일 함부르크의 Abera Verlag 출판사에서 독어판 『Zebrochene WOrter』이 출간되고, 2010년 1월 민음사에서 다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기에 마지막 순서에 게재하였다. 

2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


(정철운, 동녘)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은 대한민국사에서 언론·국가·자본권력이 첨예하게 갈등하거나 야합했던 주요한 사회적 모멘텀(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꾸는 장면)을 제공했던 15개의 사건을 ‘언론의 프레임 전쟁’이라는 틀로 담았다. 《미디어오늘》 기자 7명이 함께 15개의 사건을 선정하고 4개월간 공동으로 연재했던 작업의 결과물이다. 언론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개념 짓느냐에 따라 사회는 우리의 예상보다 많이 좌우되어왔다. 그래서 뉴스 수용자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비판적 독해능력)가 사회 진보를 위해 절실하다. 이 책에는 그 절실한 마음이 담겼다. 

3

 


내가 없다


(신동완, 북랩)

  『내가 없다』에 의하면 ‘나’라는 존재는 실재하지 않는다. ‘나’라고 인식하는 자의식 자체는 뉴런의 연결로 이루어진 하나의 기능일 뿐이며, 우리가 ‘영혼’이라고 믿는 특별한 자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라는 자아 없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저자는 인간 문명이 믿어온 모든 허구들을 지적한다. 신, 생명, 민족, 사랑, 자유 등은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대단하다고 믿게 만듦으로써 이익을 얻는 어떤 집단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75억 인구가 믿고 있는 상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거기서 변화가 시작된다.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의 당연하지 않음, 그 비판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4

 


의식의 비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편집부, 한림)

  근대 과학은 처음 탄생하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현실에 대한 해석과 참여가 출발점이자 목표였다. 이런 면에서 과학은 인문학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과학은 이과의 영역이며,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선입관이 만연해 있다. 분명히 주입식 교육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이러한 선입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보고자 가장 현실적인 문제, 가장 현재적인 이슈를 과학의 관점에서 추적한 미국의 대표적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칼럼들을 주제별로 묶어 ‘한림SA 시리즈’ 『의식의 비밀』로 소개한다. 

5

 


문명과 전쟁


(아자 가트, 교유서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인간은 왜 치명적인 싸움을 벌일까? 세계 역사의 주요한 발전은 전쟁과 어떤 관계일까? 이스라엘 학자로 군사사, 군사사상,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인 아자 가트가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문명과 전쟁』. 저자는 이 책에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인간의 싸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진화를 살펴보려면 지난 200만 년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수렵채집 사회에서 싸움과 연관된 인간의 본성과 동기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원시전쟁의 패턴이 어떠했는지 논의를 시작한다. 여러 학문을 결합한 다학제적 관점에서 우리 종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비재래식 테러 위협까지 다양한 논제들을 다루면서 전 세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전쟁의 추이를 추적하고, 인류 역사의 주요 단계들에 관한 통찰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6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토머스 맬런, 모티브북)

 표절을 가려내는 기준이 절실하게 필요해지는 지금, 영감이나 영향, 모방, 차용, 변용 등과 표절을 분간할 수 있어야 한다.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은 이러한 분간을 위해 유용한 재료가 되어준다. 1장에서 저자는 17세기에 표절의 기본이 발생하게 된 연유와 로렌스 스턴이나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의 위상이 어떻게 깎이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장에서는 빅토리아 시대 소설가로 국제저작권 제도의 옹호자이면서 동시에 공격적인 표절범이었던 찰스 리드의 허황한 삶과 작품을 다룬다. 

  3장에서는 젊은 작가 제이콥 엡스타인의 주목받는 처녀작에서 재치 있는 문장들이 마틴 에이미스의 책에서 훔친 것이라는 사실이 발각되는 사연을 들려주고, 4장에서는 젊은 역사학 교수의 저술의 상당수가 표절의 결과였던 것으로 드러났지만 전문가들이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려 큰 소문 없이 텍사스 이공대학교에서 조용히 사임하고 다른 곳에 자리 잡은 사연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캘리포니아 포도 농장에 관한 소설을 쓴 작가가 CBS-TV와 드라마 《팰컨 크레스트》의 제작진을 고소한 사건을 이야기한다. 

7

 


(고치고 더한)

대학시절의 글쓰기


(최규수, 명지대학교출판부)

 고치고 더한 『대학시절의 글쓰기. 1: 학술적 글쓰기와 친해지기 편』은 대학생활에 필요한 글쓰기 가이드부터 리포트 작성의 단계별 접근, 효율성을 높이는 기본기 점검, 유형별 작성 포인트로 나누어 대학에서 글쓰기와 리포트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8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고구레 다이치, 갈매나무)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의 저자이자 강연가로 활동하는 고구레 다이치는 사실 설명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센스를 타고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밝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말주변, 목소리 크기나 태도, 유머 감각도 설명 능력과 상관없다. 저자는 ‘난 설명을 잘 못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종의 ‘공식’을 익히면 알기 쉬운 설명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9

 


(대한민국 리더의)

말하기 교과서


(김진숙, 미디어엘센터원)

 공적인 말하기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활용 가능한 이론서와 교재는 부족하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당신은 스스로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품격 있는 스피치, 적재적소에 맞는 연출로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컨설팅을 받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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