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  지

서  명

(저자, 출판사)

내  용

1

 


질문하는 독서법


(임재성, 평단)

 인생을 변화 시키는 힘, 질문 독서에 있다! 


  ‘책을 읽으며 삶을 바꿨다’라는 사람들처럼, 내 인생의 변화를 위해 열심히 책을 읽었다. 그런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 바로 ‘왜?’라는 질문 없이 열심히만 읽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질문 없이 그저 열심히만 읽으면 생각도, 삶도 변화되지 않는다. 이 책은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생각을 깨우고,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삶을 발견하며 인생을 변화시킬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질문의 힘’은 저자 자신은 물론 강연에서 만난 수많은 교육생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이 책에는 ‘질문 독서법’ 5단계가 담겨있다. ‘준비 읽기’, ‘독해 읽기’, ‘초서 읽기’, ‘사색 읽기’, ‘적용 읽기’ 5단계의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독자들은 효과적인 질문으로 저자가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핵심적인 문장을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누군가의 독서 성공담, 독서법을 탐닉하는 사람이 아닌 독서로 인생을 변화시킨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마이클 해리스, 어크로스)

 홀로 있음의 의미를 재발견하다! 


  초연결 시대에 홀로 있음의 가치를 발견해내려는 집요한 탐구의 산물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저자는 심리학·사회학·뇌과학·인지과학·IT·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진행한 인터뷰와 각종 심리학 실험 사례를 폭넓게 조사하여 우리 시대 잃어버린 고독의 가치를 탐사한다. 제대로 홀로 있으려면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풍부한 연구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저자는 우리에게 '잠시 혼자 있을' 자발적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군중 속에서 벗어나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시간. 이 시간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움트게 하고, 불안한 정신을 치유하여 생산적 정신 상태로 만들어주며,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추억함으로써 역설적으로 타인과의 유대감을 강화시켜준다. 이토록 번잡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자유의 기술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혼자 있음'을 재발견하게 도와줄 것이다. 

3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아담 J. 잭슨, 씽크뱅크)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의 저자 아담 J. 잭슨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필요한 부,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떨어지는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산소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법칙이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와 연관시키는지 그 비법을 들려준다. 

4

 


하버드 강의 노트


(하오런, 레몬북스)

  『하버드 강의 노트』는 하버드 최고의 인기 강의인 경영관리학 · 감성학 · 사교학 · 화술학 ·행복학 · 철학 · 심리학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지식과 엘리트 양성 과정을 총 7장에 걸쳐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곳곳에 삽입하여 독자들이 유익한 깨달음을 쉬이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하버드의 교수와 졸업생들이 들려주는 갖가지 성공 격언과 사상은 아주 유용한 인생 지침이 될 것이다. 사면초가의 답답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 싶은가? 성숙한 자아로 거듭나길 원하는가? 성공으로 가는 인생 한 수를 얻고 싶은가? 평범함을 벗고 비범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해보자. 이 책이, 당신이 걷고자 하는 그 길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5

 


부족의 시대


(미셸 마페졸리, 문학동네)

  일상생활의 실천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철학, 문학, 사회학, 인류학을 아우르는 포스트모던 사회학의 기수 미셸 마페졸리. 그는 우리 시대의 특징을 개인주의도, 공동체 회귀도 아닌 ‘신부족주의’로 규정한다. 대중이 감성을 공유하는 소집단들로 분화하며 부족화하는 현상은 무질서하고 야성적인 디오니소스의 부활이며, 노마디즘과 촉각성, 일상성의 가치들이 들끓는 문화적 변혁의 원천이다. 

6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박재용, 뿌리와이파리)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의 문제의식은 먼저 산업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시작된다. 먼저 신석기혁명부터 산업혁명 및 21세기까지 이어져온 여러 가지 ‘혁신’의 사례들이 인간과 자연을 행복하게 하기보다는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며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켰던 과정들을 살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란 이름으로 현재 진행되는 여러 가지 기술 혁신들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런 변화의 세기에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무엇을 대안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7

 


세상을 바꾸는 언어


(양정철, 메디치)

 민주주의의 저력, 언어의 힘!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양정철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참여정부 5년 동안 국내언론비서관과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2017년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 말과 글로써 ‘민주’의 ‘홍보’를 위해 앞장섰던 그가 이 책을 통해 언어 민주주의 관점에서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을 이야기하고,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오랜 시간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좌해오며 언어라는 지점에서 깊게 만난 저자는 두 대통령의 가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여준다. 조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싸우고 노력해온 두 대통령은 상당히 다르지만 많이 비슷했다고 이야기한다. 말과 글, 즉 언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일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고, 글 잘 쓰는 참모들을 늘 가까이 두고 싶어 했고,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서뿐 아니라 민주주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서 말과 글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공감의 언어임을 일깨워준다. 

  이와 더불어 저자는 우리 생활 속 언어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실천들을 모색한다. 소통의 수단으로서 우리 언어 안에 담긴 문명성과 양식, 이성의 현주소를 다섯 가지 키워드인 평등, 배려, 공존, 독립, 존중으로 나누어 짚어본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쓰는 말과 글에 이기적, 비인간적, 일상적 무례가 많아졌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 사회가 성숙해지는 민주주의 완성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배려의 언어, 존중의 언어, 공존의 언어, 평등의 언어를 쓰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며 언어란 낮출수록, 힘을 빼고 말할수록 빛이 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8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


(허준열, 트러스트북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변곡점에서 투자자 중심으로 향후 어떻게 투자포지션을 잡아가야 할지 투자전략을 공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부동산을 싸게 사라’이다. 부동산에는 ‘흐름’과 ‘타이밍’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동산이 떨어지고 사려는 사람들이 실종된 상황에서 여유 있게 투자를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만이 필승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을 어떻게 예측하고 감지할 수 있는지 방법을 공개한다. 

9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아키, 웅진리빙하우스)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는 융통성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제대로 해야지’라는 생각에 오히려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든 여러 번의 ‘요요’를 겪으며 실패해본 사람이든, 누구나 각자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

 


반 고흐의 귀


(버나뎃 머피, 오픈하우스)

 그날 밤 아를에서 정확하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가장 상징적이고 혁명적인 작품을 창작하며 위대함을 향해 자기 자신을 열정적으로 밀어붙였던, 동시에 광기로 내몰렸고 결국 오랜 세월 반향을 불러일으킬 운명의 칼날을 휘둘렀던 한 화가의 초상『반 고흐의 귀』. 1888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겨울밤. 빈센트 반 고흐는 프랑스 남부의 도시 아를에서 자신의 귀를 잘라 창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반 고흐는 자신의 귀를 얼마만큼 잘랐던 것일까? 무엇보다 그는 왜 자신의 귀를 잘랐을까? 이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7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주요 미술관들을 방문하고 잊힌 기록물 보관소들의 먼지 쌓인 서류 더미를 살펴 반 고흐가 살았던 세계를 생생하게 재구성하며, 그 세계 속 마담과 창녀, 카페 주인과 경찰, 그가 사랑했던 동생 테오와 동료 화가들, 집에서 함께 지낸 폴 고갱까지 만나본다. 의문이 생겼을 때 주어진 사실에 근거해 정답을 찾아나가기보다 이미 익숙해진 ‘전설’들에 안주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 전설은 유혹적이나 진실을 담보하지 않는다. ‘귀’ 하나에서 시작한 의문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진 여정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이유다. 광기의 안개가 걷히고, 비로소 진짜 반 고흐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11

 


브론테 자매 평전


(데버러 러츠, 뮤진트리)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샬럿ㆍ에밀리ㆍ앤. 


  세 자매가 한꺼번에 작가로 문학사에서 이름을 드높인 가문이 또 있을까? 빅토리아 시대 문학 연구가인 저자는 브론테 자매들이 생전에 함께했던 사물들을 통해 복합적이고 매혹적인 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형제자매가 어린 시절에 만든 미니어처 책으로부터 황야로 고독한 산책을 떠나며 손에 들었던 자두나무 지팡이, 그리고 휴대용 책상까지, 각각의 개인적 사물들은 브론테 자매의 세계와 그들이 사랑했던 소설,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로 들어가는 창문과도 같다. 

  자매들 중 특히 동물을 사랑했던 에밀리가 키운 개 키퍼의 황동 목걸이에 대한 묘사는 브론테 가족이 키운 개들이 그들의 글쓰기에 미친 영향과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이 애완동물과 맺었던 관계를 흥미롭게 알려준다. 또한 샬럿이 착용했던, 앤과 에밀리의 머리칼로 만든 팔찌는 그녀가 동생들의 죽음으로 인해 겪은 깊은 상실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저자는 히스가 무성한 황야의 세찬 바람 속을 고독하게 산책하며 작품의 영감을 키워낸 브론테 가의 세 여성의 물질적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사물의 세계에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가치가 깃들어 있음을 탁월하게 증명하고 있다. 

12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문학동네)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호텔을 찾은 

이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는 평을 듣는 메이브 빈치. 『그 겨울의 일주일』은 2012년에 타계한 작가 사후에 발표된 마지막 작품이다.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저자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소설에서 저자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일랜드 서부에 위치한 해안 마을 스토니브리지. 스무 살에 고향인 그곳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며 이제는 중년이 된 치키에게 뜻밖의 제안이 찾아온다.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오래된 대저택 스톤하우스 주인 미스 퀴니가 이곳을 호텔로 바꾸자고 제안한 것이다. 해안에 별장 단지를 짓겠다는 오하라 집안 때문에 스톤하우스가 헐릴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 치키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호텔로 개조하는 일에 착수한다. 

  여기에 어린 시절 친구였던 눌라가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살며 불량한 생활을 하던 자신의 아들 리거를 치키에게 부탁하며 스톤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또 런던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인 치키의 조카 올라가 합류한다. 그녀는 일 년만 있을 계획으로 고향으로 돌아온다. 예약시스템 프로그램과 브로슈어를 만들고 SNS 홍보도 하며, 올라는 서서히 지친 마음을 회복한다. 

  개장 첫 주, 드디어 하나둘 손님들이 도착한다. 스웨덴에서 온 진지한 청년 안데르스. 말 못할 비밀이 있는 젊은 사서 프리다. 비행기를 놓쳐 충동적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는 미국인 존. 고단해 보이는 잉글랜드인 부부 헨리와 니콜라.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여인 넬. 자기들은 친구라고 하지만 도저히 친구 같지 않아 보이는 위니와 릴리언.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일랜드 해변의 호텔에 오게 되었지만 그 사실이 못내 불만인 월 부부. 제각기 사연을 지닌 이들의 일주일이 시작된다! 

13

 


이 책 두 챕터 읽고 

내일 다시 오세요


(미카엘 위라스, 

책이있는풍경)

 책으로 처방하는 심리치유 소설 


  독서치료사의 즐거운 경험을 담은 이 시대 가장 세련된 소설!

프랑스의 촉망받는 작가 미카엘 위라스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소설, 《이 책 두 챕터 읽고 내일 다시 오세요》.

  약 대신 책을 처방하는 남자 알렉스와,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방을 책으로 쌓아 올린 따뜻한 치유의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구원할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알렉스는 삶의 덫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줄 한 권의 책을 찾아 그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세상을 향한 문을 닫아버린 소년 얀, 인생의 정점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축구 선수 안토니, 탈진증후군의 직장인 로베르는 과연 책으로 떠나는 이 여행을 완수할 수 있을까? 독서치료사 알렉스와 책을 읽지 않는 멜라니는 그들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책이 삶에 주는 위로를 담아낸, 세련되고 지적이며 감성과 위트로 가득한 소설!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특히 문학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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