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  지

서  명

(저자, 출판사)

내  용

1

 


세계 도서관 기행


(유종필, 웅진지식하우스)

 전 세계 16개국 50개 도서관을 담은 매혹적인 여행기 


[세계 도서관 기행]은 과거 국회도서관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있으면서 도서관 문화 사업에 매진 중인 저자가 전 세계 유수의 도서관에서 세계의 지성과 호흡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엮은 책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혁명의 땅 쿠바에서 만난 카스트로의 도서관과 교육 강국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알프스가 품은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수도원도서관이 추가되어 여행의 감동과 사색의 깊이를 더했다. 

도서관은 학문과 지혜의 수도요, 새로운 사상과 지식의 요람이다. 또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지식의 나이테인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나갈 첨단의 미래다. 도서관 마니아이자 한 사람의 탐독가로서 세계의 도서관을 누빈 저자와 함께 책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속 위대한 지식과 통찰의 세계를 지금 만나보자.

2

 


서재의 마법


(김승, 미디어숲)

 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많은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가 서재를 갖는 것이다. 혼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 

3

 


철학의 근본 물음


(마르틴 하이데거, 

이학사)

 하이데거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경험 



 실제로 이 책의 강의가 이루어진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하이데거의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옮긴이는 전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기 직전에 존재의 참됨(진리) 앞에 선 한 철학자가 수많은 학생을 상대로 ‘철학의 근본 물음’을 끊임없이 물어가는 강의 분위기를 살려 이 책을 번역하였다. 한국의 독자들은 온전하게 1937-1938년 겨울학기에 프라이부르크대학교의 강의용 건물의 5번 대형 강의실에서 하이데거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공감의 존재론


(한상연, 세창)

  '서로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긍정해 주는 공감의 관계 속에서만 우리는 참되게 존재할 수 있다.'


 공감이란 그 근원적인 의미에서 너와 내가 같은 세계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파생적 감정이 아니다. 서로 세계관이 달라도, 서로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하고 다퉈도, 우리는 언제나 이미 함께 공감하고 있다. 우리의 실존은 어떤 가치로도 환원될 수 없는 고유한 존재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사랑조차 강요할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역설적으로 말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서로가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그냥 내버려 둠이다. 오직 이러한 전제에서만 우리의 사랑은 서로에 대한 구속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고, 참된 자유로 나아갈 수 있다. 사람에게 가장 근원적인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공감이기 때문이다.

5

 


긍정의 말습관


(오수향, 북클라우드)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잘되는 사람들이 매일 실천하는 가장 작은 노력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심코 내뱉는 말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행동은 물론 현실을 바꾸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꿈, 자존감, 인간관계, 돈, 건강 등 누구나 원하는 인생의 다섯 가지 큰 목표에 맞추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대화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저자 자신을 비롯해 말의 힘을 믿고 꿈을 이룬 유명인들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심리 법칙들을 들려준다. 폴 포츠, 박상영, 김연아, 마윈, 박지성, 오프라 윈프리 등이 말의 힘으로 현실을 바꾼 대표적인 이들이다. 또한 스스로의 말습관을 되돌아보고, 긍정의 말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에 곁에 두고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나만의 말습관 안내서가 될 것이다.

6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라이언 홀리데이, 

스몰빅라이프)

그리스·로마의 현자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추상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은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와 로마 시대를 풍미했던 스토아 사상가들이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카르페 디엠(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이라는 말도, 몽테뉴와 칸트, 니체에 이르기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도 스토아 사상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발간되는 책마다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하버드대에서 스토아 사상을 연구한 스티븐 핸슬먼과 함께 이 책에서 스토아가 제시하는 삶의 철학을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다. 하루 10분, 365일 동안 삶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게끔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7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강의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문예)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인류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는 이 간단하지만 거대한 질문 앞에 제출한 답변이다. 그는 성급히 답을 제시하는 대신 인류학이란 어떤 학문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은연중에 ‘원시적’이라고 무시되는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던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서구 문명의 패권이 종말을 맞이한 오늘날 새로운 문화?문명적 비전을 어떻게 밝혀나가야 하는가를 논한다. 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학과 인류학적 정신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현대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지가 명료하게 드러난다.. 

8

 


예측, 일단 의심하라


(폴 굿윈, 니케북스)

삶의 모든 순간에 예측이 있다 


 우리는 삶의 거의 모든 순간 예측을 하며 산다.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하는 동시에 그다음 행보를 예상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예측은 복잡하고 어렵기에, 사람들은 때로 자신의 직감에 따라 선택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예측, 일단 의심하라》는 ‘직감’을 따라가도 되는 때와 ‘과학적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 통계분석, 그리고 컴퓨터의 힘과 결부되어 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일은 정말 멋지지만 신뢰할 수 있는 예측과 버릴 예측을 식별하는 ‘옥석 가리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예측이 믿을 만한 지침이 되어줄 때와, 무시해도 될 때를 구분하게끔 도와준다

9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최미정, 지식공감)

 “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진정성을 담아 일상에서의 존재감을 ‘경쾌함’으로 이끄는 책

- 사회 속 개인의 ‘존재적 의미’를 통찰하도록 도와주는 책

- 가치롭고 조화로운 개인과 조직, 사회로의 진화를 꿈꾸는 책 

저자는 존재감의 뿌리를 ‘나(자신), 일, 사람’으로, 그 줄기는 ‘정서’로 구성하였다. <경쾌한 존재감>은 자신이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시너지를 함께 만드는 관점을 제시하며,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유도한다.

특히 저자는 나쁜 일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거나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가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매 순간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가치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리면, 감사가 자동으로 따른다고 주장한다.

10

 


대한민국 시급 전쟁


(이상민, 지식의숲)

 시급 1만 원이란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라! 


10년의 시급 생활과 10년의 경영 생활에서 터득한 시급 경영의 기술! 이 책은 시급 생활 10년과 경영 생활 10년을 겪은 저자가 근로자와 경영자의 입장에서 쓴 시급 1만 원 시대 대비 경제경영서다. 저자는 각각 10년간의 시급 생활과 경영 생활을 통해 시급 1만 원 시대를 헤쳐 나가는 방법과 시급 1만 원을 넘어 나의 직장을 행복한 꿈의 일터로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시급 1만 원을 주는 것이 아닌, 시급 1만 원이라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근로자의 가치와 경영자의 보람이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를 바란다.

11

예술@사회


(이동연, 학고재)

  예술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문화 이론을 연구하며 문화 운동 현장에서 대안적인 문화를 기획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문화 연구가 이동연 교수가 예술과 사회 사이의 의미와 관계를 다룬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예술과 사회의 관계는 전통적인 예술 미학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2000년대 이후 예술이 처한 사회적 환경을 다루며 예술과 사회의 관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예술이 갖는 사회적 위치를 다루며 예술의 내적인 자기 역량이 얼마나 큰 위기를 맞았는지, 예술이 진화하는 사회적 조건을 시대가 변하면서 예술의 존재와 위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정리해 노동, 복지, 도시재생, 시간, 검열, 행동, 기술, 거버넌스라는 8가지 키워드로 풀어냈다. 저자가 예술운동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실천했던 바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이 글은 새로운 관점에서의 예술운동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예술인, 예비 예술인, 각종 기관원, 정부 부처 관료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도록 강의하듯 서술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12

(2018) 오늘의 좋은 시


(이은봉, 푸른사상)

2018년 우리 사회를 밝히는 좋은 시들 


 지난해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문학적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그리고 시대의식과 역사의식을 기준으로 선정된 105편의 시가 『2018 오늘의 좋은 시』로 묶였다. 엮은이들은 시인의 작품 성과를 살피는 한편 우리 시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단의 지형도를 마련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2018 오늘의 좋은 시』는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시의 잔치를 제공할 것이다. 엮은이들이 각각의 시편마다 붙인 해설은 독자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13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


(유병천, 예원미디어)

세상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작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은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과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추구했습니다. 유병천 저자는 글과 이미지를 통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저자의 메시지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닌 여러 번 읽히는 책을 만들고자 치열하게 고민하며 집필했습니다

비어있는 페이지에 나는 어떤 그림 혹은 사진을 넣을까 생각하며 읽어 보세요. 함께 만드는 공간입니다. 비어있는 페이지를 채우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저자와 함께 소통하며 책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방식과 개념으로 집필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은 저자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하고 빛나는 통찰력이 녹아 있습니다.

14 


 가난한 사람들


(막심 고리키, 민음사)

 19세기와 20세기 러시아 문학을 잇는 대표 지식인 막심 고리키, 그를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로만 알고 있다면 러시아 인문주의의 핵심을 간과하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간을 진보의 도구로 보지 않고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작가의 깊은 경외심을 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심지어 바보들조차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어리석고, 게으름뱅이조차 무언가 쓸 만한 자기만의 재능을 갖고 있다.” 고리키가 직접 만난 레닌, 톨스토이, 체호프, 그리고 러시아 작가들만큼이나 독특한 인물들이 글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게 기록된 귀한 자료다. “이성으로는 찬성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고리키는 영원히 분투하는 우리 인간을 향해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15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


(이재열, 진인진)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세계 속의 아시아 연구 시리즈 ] 21권.


해방 이후 70년간 진행된 한국 시민 사회의 의식 변화를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그 추이를 해석한 연구서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는 ‘일류국가의 조건’과 ‘한국기업과 자본주의 정신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사회 구성원들의 사회의식 변화를 추적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로서 개방성, 투명성, 신뢰성, 민주성, 진취성 등의 키워드를 설정하여 시기별 조사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평가하였습니다.

16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아마르티아 센, 

21세기북스)

 아직 오지 않은 ‘옳은 미래’를 이야기하다 


그 발간일을 기준으로 연대순으로 배치되었다. 이 에세이들은 15년에 걸쳐 쓰인 것으로, 크게 문화와 사회, 정책과 관련된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예를 들면, 몇몇 에세이에서는 인도의 문화와 사상, 역사를 주제로 다루며, 인도 사회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이야기한다. 카스트, 성차별, 지역사회를 비롯해 기아와 빈곤, 보건 및 교육, 언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대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불공정과 그 극복을 위한 실행 과제를 집요하게 추구한다. 가난한 이들과 정의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여온 센은 이러한 견해를 통해 사람들의 세계관에 꾸준히 영감과 의욕의 불어넣어왔다. 특히, 공정한 세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끊임없이 고취하는 그의 통찰력과 탁월함이 집약된 이 책은 사회 정의와 행복에 대해 고찰해볼 기회를 제공해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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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칼럼] 


블록체인(BLOCKCHAIN)혁명 

 : 공유성, 직접성, 참여성, 투명성 

  (중앙도서관장 김한원)

 

['18경희인의서재

인문학적 유희로서의 게임 

 

★ RPG와 SOMA를 통해 본 게임과 인문학

 

☆ 인문학적 유희로서의 게임 - 관련자료 소개



[Focus 2018]

 

 재미와 배움을 함께 플레이하다

    (Gamification, 게임화)


◇ 사서가 펼쳐본 책 ① 

    : 당신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 '제인에어'

 

 



[도서관 가이드]


새내기를 위한 허니팁


학술 DB 이용법 : 교외접속방법 & RISS  활용팁


★ 도서관에서 DVD 보기 (전자정보실)

[도서관 소식]


한의학 도서관 신축 개관


◆ 2018년도 신규 구독 전자자원 소개


연구지원 메일링 서비스 실시 (교원, 대학원생 대상)

 

◆ 중도 원형 2층 냉난방 시설 확충


2017 중앙도서관 설문조사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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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소개]


 한의학도서관은 1989년 처음 개관한 이래 지난 201825일 한의과대학관 453호에 신축 개관하였습니다. 새로운 한의학도서관은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360면적에서 682.62면적으로 확충되었습니다. 한의학도서관에는 현재 약 46,000여권의 도서가 소장되어 있으며, 우리 대학의 자랑인 한의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의학 추천도서 100선과 기타 교양도서 등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희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총 121석의 좌석에는 일반열람석,  노트북전용 열람석을 비롯한 휴식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오픈 열람석 학생들에게 지식정보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학술정보상담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한의학도서관에서 지식습득과 함께 마음까지 치유되어 행복해지는 복합공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경희롭고 기쁨 주는 신축 한의학도서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한의학 도서관의 장점


1) 햇살이 비치는 도서관

- 창밖을 향한 책상: 공부하다가 지칠 땐 하늘 한번 바라보아요

- 기존에 비해 약 2배 넓어진 공간: 혼자 공부하기 좋은 곳, 함께해서 더 좋은 곳이에요









2) 마음까지 치유되어 행복해지는 자연친화적 공간

- 싱그러운 공간에서 산뜻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복합 공간

-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좌석

- 공부하다 힐링이 필요한 시간에는 나무 옆 쇼파에서 휴식할 수 있어요






※ 이용안내

- 위치: 한의과대학관 4453


- 운영시간(평일): 08:30~21:00 (학기중), 09:00~17:30 (방학중)

- 타관반납: 중앙도서관, 의학계열도서관, 법학도서관, 음악자료실 도서 반납가능

- 학생증 또는 모바일 이용증으로 대출가능








[문의] 한의학도서관 02-961-0322

작성: 학술연구지원팀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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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에서는 2018년부터 3월부터 “연구지원 메일링 서비스(가제)”를 실시합니다.
 
연구지원 메일링 서비스는 경희대학교 교원 및 대학원생의 학술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서관의 유용한 학술정보서비스를 알려드리기 위해 제공됩니다.

매 학기마다 월 1회(학기중 총 3회, 연중 6회) 연구지원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학술연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신 대상]
-경희대학교 소속 교원, 대학원생, 연구원 등

 

[주요 내용]
1. (주요)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및 자료 이용법 안내
2. 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 소개 : 논문주제조사서비스, 선행연구조사 등
3. SCIE 및 SCOPUS 저널 리스트 공지
4. 학술정보활용 교육 안내 : 연구력 강화 워크숍, 논문검색교육 등
5. 도서관 연구지원서비스 관련 FAQ

 

“연구지원 메일링 서비스” 첫 호는 2018년 3월 중에 발송 예정입니다.

도서관의 학술연구지원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주제정보팀 02-961-9285 / khsd3016@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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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희대 도서관 설문분석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가을에 실시된 설문조사는 중복응답을 제외하고 총 995명이 응답해주셨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무려 290명 더 많은 분들이 설문조사에 응해주셨습니다.

좀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도서관 만족도조사 상품 수령 후기 보기 [Click]


전체 만족도는 7.65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결과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시행되는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의 의견 더 좋은 도서관을 만들어나가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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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신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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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 혁명: 공유성, 직접성, 참여성, 투명성

 


지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등과 함께 떠오르는 10대 기술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은행의 80%가 향후 이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블록체인은 블록(Block)’블록연결(Chain)’한 묶음으로, 블록에는 일정한 기간동안 확정된 거래 내역이 저장된다. 온라인 거래 내용으로 형성된 블록은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참여자가 공유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서 공유성(개방성), 직접성, 참여성, 투명성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블록체인(Blockchain) 혁명>의 목차를 보면 블록체인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무척 궁금증을 갖게 한다. 오래 전에 접한 A. 토플러의 3의 물결을 보는 듯, 다가올 미래 세계(산업)를 꿈꾸게 했기 때문이다. 현실로 다가온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공유경제, 핀테크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전략 산업들이 벌써 지나갔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20여년 전에 우리가 경험한 인터넷의 근본 출발과 블록체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인터넷이 지닌 개방성이 정보의 공유개념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의 공유라는 기대와는 달리 인터넷 정보들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기업에 몰리면서 거대한 데이타로 무장한 공룡기업들이 탄생했다. 보이지 않는 힘과 경제논리에 의해 특정 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알게 모르게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독점하는 상황으로 갔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프로토콜로 변경이 불가능한 분산형 디지털 장부에 기록하므로 익명성과 보안성이 보장된다. 최근 구설에 오르고 있는 비트코인은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인데,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분산개념으로써 별도의 데이타베이스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서 작동한다.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분산성이 가치 있는 거의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두가 연결된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어느 누구도 쌍방의 거래에 대해서 보증할 필요가 없다. 3자의 개입 없이 거래 당사자끼리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록체인의 구상인 것이다. , 나의 가치가 그대로 온전하게 타인에게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보편화 시키는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 3차 산업혁명의 근간에 인터넷이 있었다면 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에는 블록체인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게하는 대목들이다. 따라서 블록체인의 기능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 돈 탭스콧(Don Tapscott)은 블록체인 기술이 기업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꿀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정보의 왜곡을 바로잡을 희망이라는 표현도 했다. 그야말로 혁명적인 변화를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 원천기술로 여겨진다. 모든 분야에서 좀 더 직접적이고, 참여적이며, 투명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2의 인터넷 세상을 펼칠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보여 줄 것인가?

넷스케이프(최초의 웹 브라우저)의 공동 개발자인 안드레센(M. Andreessen)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20년 후에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인터넷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자도 오늘날의 금융시스템은 산업화시대에 고안된 규칙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오늘날 인터넷 뱅킹이 이뤄지고 있는 시장 상황인데도 뉴욕 주의 송금에 관한 법률은 남북전쟁 시대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 전반의 시스템 기술을 블록체인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는 혁명적인 얘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목차를 수차례 다시 보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마지막 페이지 까지 왔다. 마지막 단락은 수많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만든 함정에 빠지면 곤란하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상황이다’. 블록체인의 유용성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이미 현실화된 블록체인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 중앙도서관장 김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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