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16.11.10

촬영 : 중앙도서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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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논문 주제조사 서비스 주제정보팀 가이드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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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국내에 스타벅스가 진출한 후[각주:1] 17년 사이에 우리나라 외식문화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의 선두는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커피&카페'문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카페라고 하면 "캔모아"로 대표되는 푹신한 소파와 꽃무늬 그네 의자가 있고 생과일 빙수, 파르페를 파는 곳이었다. 어떤 카페에서는 식사 메뉴도 주문 할 수 있었고 런치세트로 김치볶음밥과 음료 1잔을 묶어서 파는 곳도 많아 공강시간에 들러 한참을 놀다가곤 했다. 물론 맥주도 팔았고, 저녁까지 머물다 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 시절에 카페는 함께 먹고 노는 장소였다.


그러다가 스타벅스가 들어온 후 '카라멜 마끼아또'와 그곳의 음악, 나무 테이블, 나무 의자, 적당한 조명, 간단한 대화에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그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공부하는 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을 위해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는 '북카페' 가 생겼다. 백색소음[각주:2]이라고 칭하며 카페에서의 적당한 소음이 적막한 열람실 보다는 집중도 잘된다는 연구결과도 몇년 사이에 언론에서 다루고 있다. 실제로 어플중에 백색소음[각주:3]을 내는 어플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공부'하는 장소도 변화가 일어난다. 

예전에는 '공부하러 가자'라고 하면 선택지는 1곳 뿐이었다. 조용한 도서관.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도서관에서도, 스타벅스에서도, 홍대 북카페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무궁무진해졌다. 


이제 도서관의 경쟁자는 동네 독서실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카페'가 되버린 것 같다. 

우리 대학 도서관도 편안한 '북카페'같은 공간으로 매일 오고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기분전환하러 도서관에 올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도서관>[각주:4]

사진출처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저 동그란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면 바다가 보인다고 한다!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각주:5]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사진출처 :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 페이스북



카페느낌이라면 역시 높은 천장과 통유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각주:6]

사진출처 :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소식



스타벅스에 있을 것 같은 책상과 테이블! 





<현대카드 TRAVEL LIBRARY>[각주:7]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글쓴이가 원하는 분위기! 예쁘니까 3장!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이 '우리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 도서관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 경희대 중앙도서관 오나선

본문의 모든 내용은 글쓴이의 주관에 의한 글이며, 기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1. http://www.istarbucks.co.kr/footer/company/starbucks_information.do [본문으로]
  2.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고 단지 전체적인 소음레벨로서 받아들이는 소음이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백색소음에는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화장치 그리고 파도소리, 빗소리, 폭포소리 등이 포함이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색소음 (매일경제, 매경닷컴) [본문으로]
  3. http://nstore.naver.com/search/search.nhn?t=all&fs=appstore&q=%EB%B0%B1%EC%83%89%EC%86%8C%EC%9D%8C [본문으로]
  4. 4.http://libraryon.yonsei.ac.kr/blog/archives/2119 [본문으로]
  5. 5.https://www.facebook.com/skkulibrary/photos/pb.906822899341611.-2207520000.1464674253./906845679339333/?type=3&theater [본문으로]
  6. http://www.snu.ac.kr/news?bm=v&bbsidx=121458 [본문으로]
  7. http://blog.hyundai.co.kr/TALK/Story/hyundai-card-2nd-library.blg#.V00xXTWLS7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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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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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제47회 작은음악회를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했습니다.


작은음악회 분위기 느껴보세요~ 로비에 꽉찬 음악소리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작은음악회 재능기부로 참석해준 경희대 음악대학 강석희 교수님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입니다. 


사진촬영 : 김종원,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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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위해 길게 늘어선 다른 이들을 뒤로 하고,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전자여권으로 1분만에 출국심사를 끝냈다.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에 다양한 기술이 담겨져 있겠지만, 그중에 핵심은 '전자'여권으로 이 여권안에 숨겨있는 RFID 기술 덕분이다.

 

RFID는 너무 흔하게 들어서 더이상 새롭지 않은 단어이다.

 

RFID에 있는 RF는“radio frequency”, 즉“무선 주파수”을 의미하고 ID는“identifier”, 즉“식별자”를 의미한다. 그 태그는 컴퓨터 칩과 안테나로 구성되며 보통 종이나 얇은 플라스틱과 같은 다른 유연한 물체(flexible medium)에 인쇄된다. RFID는 바코드와 유사하지만 레이저 빔이 아닌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으로 읽으며, 사실 바코드에 비하여 훨씬 앞선 기술이다. RFID 태그는 리더(reader)에 접촉하거나 보이지 않아도 읽을 수 있으며, 또 식별번호만을 표현하는 바코드와 달리 태그에 내장된 칩에는 보다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서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등록번호(item number)뿐만 아니라 책의 서명 및/혹은 청구기호까지도 저장할 수 있다.[각주:1]

 

이 RFID 기술은 전자여권, 정기주차태그, 건물 출입증, 교통카드, 동물 이력추적, 물류창고 재고관리 등에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도서관에서도 사용되는 기술이다.

 

 

도서관 이용자가 RFID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는 무인대출반납기계 앞에서다.

 

 

 

 

우리 대학의 경우 아직까지 '바코드' 시스템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인대출반납기에서 1회 1책만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RFID 시스템이 도입되면 1회 최대 10권~20권의 책이 단 5초만에 모두 대출이 가능하다.

 

이 RFID 시스템은 이용자들 시간을 절약해주기도 하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시간도 줄여준다.

 

도서에 RFID 태그를 부착하면 동시에 다수의 장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 도서관 업무 개선에 도움을 준다. 도서관 이용자는 사서의 도움없이도 24시간 도서이용, 대출, 반납이 가능한 편의를 제공받고, 도서관운영자는 일련의 도서관이용 관리업무(출입/대출/반납 등)를 자동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업무 단순화의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노동 집약적인 대출/반납 업무에서 벗어나 자료검색/선정/분석, 참고봉사 등에 주력함으로써 사서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각주:2]

 

 

 

국내에서 RFID 기술이 최초로 도서관에 적용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03년 5월이다.

최초 도입 도서관은 서울에 있는 은평구립도서관으로 2003년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08년부터는 그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역 대출반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각주:3] 

 

물론 은평구립도서관은 2003년 당시 개관한 지 얼마 안 된 도서관으로, 도서관이 구입한 1번째 책부터 RFID 칩을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2015년 12월 기준 은평구립도서관의 전체 장서수는 약 19만권[각주:4])

 

우리 대학도서관의 경우는 이미 140만번째의 책을 구입하였다.(140만권의 책을 다 읽기 위해서는 매일 책을 1권씩 읽어도 3,835년이 지나야 겨우 다 읽을 수 있는 양이다.) 현재 시점에서 140만권의 장서에 붙어있는 도난방지용 감응칩을 하나씩 제거하고  RFID 칩을 새로 부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동안 일부 책의 대출불가와 도서관 휴관이 고려되어야 한다. 또 원활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해 국제 캠퍼스 도서관의 장서들도 이와 같은 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공공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큰 대학도서관이  RFID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신촌과 원주 캠퍼스 도서관의 RFID 시스템 구축에 2009년~2010년까지 1년이 소요되었다. 이 기간 중  RFID를 부착하고 태깅하는 작업에만 6개월이 소요되었고 그 작업에 투입된 총 인원은 약 8천명 가량이다. [각주:5]

 

이런 엄청난 기간과 인력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대학도서관이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이유는, RFID 도입 이후의 무궁무진한 서비스 가능성 때문이다. 2014년 12월 에는 인근 고려대학교에서도 RFID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4시간 무인대출반납기를 설치하여 도서관 운영시간의 벽을 허물었다. [각주:6]

 

 

국내 도서관에 도입된 지 이미 13년이나 지난 RFID 기술을 이제와서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이 새삼스럽지만,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RFID가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술이며 시간과 돈을 들여서 충분히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이다. 


늦었다고 아쉬워만 할 필요는 없다. 후발주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남들보다 싼 RFID 태그 가격에, 남들보다 안정화된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다.

 

 

경희인들은 어서 빨리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RFID의 신세계를 누리고 오라!!

RFID를 경험하고 바라는 경희인이 많아 질수록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을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다.

 

 

 

<RFID 기술 응용>

 

 

 

 

 

 

작성자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오나선

 

 

 

 

 

 


  1. 심경, RFID: 도서관 적용을 위한 가이드, 도서관문화 Vol.49 No.6(2008.6) [본문으로]
  2. 정석인, 김대식 / RFID 응용 사례 연구 : 비즈니스 모델 관점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 Management 20(1), 2013.3, 197- 216 (20 pages) /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본문으로]
  3. http://www.slideshare.net/ykwankr/rfid-27625233 "RFID 도서정보 시스템의 활성화 사례 : 지하철 무인 대출예약/반납 시스템을 중심으로" - 권영관(은평구립도서관) [본문으로]
  4. http://www.eplib.or.kr/intro/intro02_material.asp [본문으로]
  5. 연세대학교 차세대 학술정보시스템 및 RFID 시스템 발표회http://smlib.tistory.com/attachment/cfile7.uf@155A421D4C2C373E182E99.pdf [본문으로]
  6.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36&siteId=university&page=1&search=&column=&boardType=02&listType=&id=university_060101000000&parent=&boardSeq=459957&command=albumView&chkBoxSeq=&chkBoxId=&chkBoxPos=&chkBoxDepth=&chkBoxFamSeq=&warningYn=N&categoryId=&categoryDepth=&totalYn=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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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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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중앙도서관 사서과 입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용자가 현재의 서비스를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경희대 도서관은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10월에 경희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셨고 그 중에 일부는 추첨을 통하여 교보문고 드림카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하지만 매년 설문조사 참여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희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야 하거든요. 내년엔! 더 많은! 경희가족들의 설문응답을 기대하며! 더 좋은 설문참여 상품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2015년 올해의 설문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올해의 도서관 만족도는 7.25점으로 작년대비 하락하였습니다.




만족도를 분석해보면 도서관 자료실, 열람실, 홈페이지에 매일 오는 구성원들은 도서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이 표는 도서관의 중요도와 현수준을 나타냅니다.

도서관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파란색이고, 현재 경희대 도서관 수준은 초록색입니다.

예를들어 여러분들은 도서관에서 책의 종수는 8.7점 정도로 중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경희대의 책종수 수준은 7점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약 1.7점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유일하게 파란선과 초록선이 역전된 곳이 보이시나요? 바로 문화행사 입니다. 

경희구성원은 문화행사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 도서관에서는 문화행사를 기대치보다 더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 해석이 됩니다. 










이 조사는 컨텐츠 유형 선호도를 나타내는데, 단행본(책)은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전자저널이나 학위논문은 전자파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설문조사를 볼때마다 과연 종이책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경희대에서는 아직 종이책의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ㅎㅎ



올해 처음으로 졸업 후 도서관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졸업 후에도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도서관에서도 그에 대한 대응이나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조사해보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졸업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겠다고 하네요~


여러분~

졸업 후에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꼭! "졸업생이용신청"을 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졸업생 이용신청 : https://khis.khu.ac.kr/bbs/Detail.ax?bbsID=4&articleID=1259














이상으로 2015년 경희대학교 설문분석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도서관으로 연락바랍니다. 

전화 02-961-0072, 이메일 khsd3013@khu.ac.kr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사서과 오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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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홈페이지_황문수 명예교수 저서 리스트 [링크] 

 

 

 

 

 

 

도서관 홈페이지_기증자료 처리기준 [링크] 

 

 

작성자: 중앙도서관 사서과 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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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김선경

 Tel) 961-0074   E-mail)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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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이용법: 대출신청 방법 안내
 

 


 

 

우리 대학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다른 기관에서 대출하고 싶으신가요?
타도서관 자료대출 서비스는 우리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단행본을 협력도서관 및 타 기관에 의뢰하여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자료를 신청할 때는 RISS를 통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회원가입 안내는 이쪽입니다!
http://khulib.tistory.com/344

 

여기서는 회원가입 후, 대출 신청을 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ISS 도서 대출 신청

 

 

 

 

1) 로그인을 먼저 하고


2) 검색창 하단의 “단행본”을 선택.

RISS에는 각종 논문도 함께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단행본”을 선택하셔야 책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검색창에 서명을 입력하여 검색합니다.

 

 

예시로, 경희대 미소장 도서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을 검색해보겠습니다.


아래는 검색결과입니다.

 


 

 

 

 

이때, [서명]을 클릭하면 서지사항과 소장기관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사/대출신청]바로 신청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서명]을 클릭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소장기관에서 [MORE] 버튼을 클릭하면 더 많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경희대 협정대학인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소장 중이네요!

 

이 상세 페이지에서도 [복사/대출신청]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클릭하여 신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팝업창이 하나 떠오릅니다.

 


 

 

 

 

팝업창에서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는 것은 “자료복사” 서비스입니다.

도서대출은 우측 상단에 있으니 이를 클릭해주세요!

 


 

 

 

 

도서대출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상단에 “도서대출 신청”이라고 써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제 [신청]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도서 대출을 신청하려는데 [신청] 버튼이 안 보이나요?

“소속 도서관 이용자” 신청 란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경희대학교 소속으로 바르게 승인받았을 때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결법은 [RISS 이용법: 자주 묻는 질문]Q3에! → http://khulib.tistory.com/346

 


 

 

 

 

이 페이지에서 어느 대학의 도서를 신청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경우, 일반[대출] 외에 [학정협]이라는 그룹이 존재합니다.

위 대학들은 협정이 맺어져 있기 때문에 [학정협]으로 신청해주세요. (동국대[경희동국]으로)


만일 경희대 중앙도서관에서 수령하길 원치 않고, 해당 타대학에 “직접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비고란에 “직접방문”이라고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직접방문의 경우, 신청도서관의 규정에 따라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을 신청할 도서관을 선택하였으면 이제 [신청]을 클릭하면 모든 신청 과정이 끝납니다!

 

 


 

 

신청 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으신가요?

 

 

 

 

먼저, RISS 내 [MyRISS]를 클릭합니다

 

 



 

 

화면 하단 “복사/대출신청 처리현황”에서 각 도서 신청의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ID를 클릭하면 더욱 자세한 진행상태를 볼 수 있답니다!

 

 


대출연장 방법 등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가요?
자주 묻는 질문에서 여러 궁금한 점을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신시내

Tel) 961-0077  E-mail) ILL@khu.ac.kr

 

 

[다른 안내 보기]

 

RISS 가입방법 | http://khulib.tistory.com/344

RISS 자주 묻는 질문, 연장·반납일 확인 등 | http://khulib.tistory.com/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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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이용법: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대학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다른 기관에서 대출하고 싶으신가요?
타도서관 자료대출 서비스는 우리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단행본을 협력도서관 및 타 기관에 의뢰하여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자료를 신청할 때는 RISS를 통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1. 회원가입 안내 http://khulib.tistory.com/344

2. 대출 신청방법 안내 http://khulib.tistory.com/345

 

 

여기서는 대출연장 방법 등 자주 묻는 질문 사항에 관해 답해드리겠습니다.

 

RISS FAQ

 

Q1. 정확한 반납일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1.
RISS 내 [MyRISS]에서 가능합니다.

 

 

 

[MyRISS]를 클릭하면,

 

 


 

 

 

 

 

“복사/대출신청 처리현황”에서 반납해야할 일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RISS 대출도서의 반납은 경희대 중앙도서관 규정상
주중(월~금)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가능합니다. 야간 및 주말 반납은 불가합니다.

 

 

 


 

 

Q2. 대출기간 연장은 어떻게 하나요?


A2.
RISS 내 [MyRISS]에서 가능합니다.

 

 

 

먼저, [MyRISS]를 클릭한 뒤

 

 


 

 

 

“복사/대출신청 처리현황”의 우측상단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이곳에서 [연장요청]을 눌러 타대학에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약자가 있다면 연장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Q3. 도서 대출을 신청하려는데 [신청] 버튼이 안 나타나요.


A3. “소속 도서관 이용자” 신청 란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경희대학교 소속으로 바르게 승인받았을 때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RISS 첫 페이지에서 본인의 이름을 클릭해주세요.

 

 


 

 

 

두 가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1. 일반항목의 “구분”란에 신분이 맞게 선택되었는지 확인

: 교수/박사과정/석사과정/대학생/연구원/대학직원/시간강사 중 현재 도서관 이용 신분으로 선택해주세요.

★“일반회원(기타)”는 선택하시면 안 돼요!


2. 자료신청권한설정에서 “소속 기관 이용자”를 선택하고,

소속기관: 경희대학교 / 소속도서관: 경희대학교 도서관

 

위 사항을 변경한 뒤, 담당사서의 승인을 받으면 정상적으로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상호대차 담당자(☎02)961-0077)에게 문의해주세요.

 

[다른 안내 보기]

 

- RISS 회원가입 | http://khulib.tistory.com/344

- RISS 대출신청 | http://khulib.tistory.com/345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신시내

Tel) 961-0077  E-mail) ILL@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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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이용법: 회원가입 및 소속기관 이용자 승인 안내

 


 

우리 대학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다른 기관에서 대출하고 싶으신가요?
타도서관 자료대출 서비스는 우리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단행본을 협력도서관 및 타 기관에 의뢰하여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자료를 신청할 때는 RISS를 통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1) RISS(http://www.riss.kr/)에서 “소속 기관 이용자(경희대학교 도서관)”로 회원가입
2) 도서관 담당사서 승인
3) RISS에서 자료 검색 후, 대출 신청
*기존 도서관 홈페이지 상호대차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 불가

 

자세한 규정은 여기(http://khis.khu.ac.kr/guide/Static.ax?page=InterLibraryLoa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회원가입 방법부터 차근차근 화면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RISS 회원가입

 

RISS 사이트 (http://www.riss.kr/)에 접속하셔서
화면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을 클릭해주세요.

 

 


 

 

 

 

1) 약관에 모두 동의 하신 뒤
2) 실명확인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이메일 인증이 쉽고 간단하여, 이메일 인증법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인증]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팝업이 나타납니다.

 

1) 이름에 반드시 ‘실명’을 기재하고
2) 이메일에는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한 메일 주소로 자료 도착알림, 연장알림, 대출승인 알림, 대출불가 알림, 연체알림 등 RISS를 통해 자료를 대출하실 때 필요한 알림 정보가 발송됩니다. 따라서 경희대 도서관 이용자 정보에 입력된 것과 같이 안내를 받을 메일주소를 사용해주세요.

 

모두 입력하였다면, [확인] 버튼 클릭!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팝업이 나타납니다.
입력한 메일 주소로 가입 요청 메일이 발송되었으니
12시간 안에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만일 12시간이 지나면 앞의 과정을 다시 반복하셔야 해요!

 

그럼 입력했던 이메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분 정도 지나면 위와 같은 메일이 도착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간단하게 바로 회원가입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다음은 링크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

 

 


 

 

 

 

1) 이용자 ID: 원하는 아이디 입력


2) 비밀번호 : 원하는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는 반드시 숫자/영문/특수문자 중 2가지를 포함하여 8~30자리여야 합니다.
ex. 86495riss(숫자+소문자), 3122RISS(숫자+대문자)

 

3) 한글성명: 반드시 실명 입력 ★외국인 이용자의 경우, 학생증 기준.


4) 생년월일: 생년월일 입력


5) 구분: 교수/박사과정/석사과정/대학생/연구원/대학직원/시간강사 중 현재 도서관 이용 신분으로
★“일반회원(기타)”는 선택하시면 안 돼요!

6) 소속분야: 최소 1개를 필수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일반항목을 입력한 후에, 아주 중요한 단계가 남았습니다.
“소속 기관 이용자”로 신청하지 않으면 대출신청이 승인되지 않기 때문에 꼭! 주의해주세요.

 

 


 

 

 

1) 정보 제공에 동의 체크


2) 자료신청권한설정-서비스이용구분: 반드시! “소속 기관 이용자”를 선택해주세요!

★“문헌/대출서비스 이용안함”이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만
“소속 기관 이용자”를 선택하셔야만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을 통해서 도서를 대출하실 수 있습니다.

 

 


 

 

 

 

1) 서비스이용구분: 반드시 “소속 기관 이용자”를 선택합니다.


2~4) 소속기관: [검색] 버튼을 클릭하여 나타난 팝업창에 “경희대학교”를 입력 후 선택해주세요


5) 소속도서관: 반드시 “경희대학교 도서관”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6) 학과/부서명: 학생이면 소속 학과를, 교직원이면 부서명을 입력해주세요.


7) 휴대전화: 도서 도착알림 및 연장알림 등이 휴대폰 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번호를 기입해주세요!


8) 주소: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 절차가 많이 복잡해서 힘드셨죠?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지금부터 도서 대출 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승인 메일을 받으셔야 대출신청 건이 상대 대학으로 전달되기 시작합니다!

 

 

 

다음에는 대출 신청 방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안내 보기] 

 

- RISS 대출신청 |  http://khulib.tistory.com/345

- RISS 자주 묻는 질문, 연장·반납일 확인 등 | http://khulib.tistory.com/346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신시내

Tel) 961-0077  E-mail) ILL@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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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경희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오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도서관 옆으로 새로 난 숲 속 오솔길을 걸어보셨는지요? 다녀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헐떡고개를 넘어 다닐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길이었습니다. 아직 못 가보신 학우님들은 한번 걸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 좋은 계절. 짙푸른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좋은 책 한 권 읽을 여유가 있다면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어 다독상을 수상한 학우님들과 교수님의 추천도서입니다.

풍부한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경희인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들과 추천 이유도 함께 소개해 주셨습니다.

 

 

    다독상은 재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폭넓은 교양 함양과 건전한 인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2년부터 매 학기 선발하여 지난 201425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독상 수상자 선정은 도서 대출반납실적을 포함하여 도서관 이용태도 및 규정준수 정도 등의 기준으로 검토하며,

     매 학기 학부생 20, 대학원생 20, 교직원 3명을 선정하여 3권의 추가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학우님들은 다독상 수상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번 기회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 외에 다독상 수상자들이 추천한 도서를 읽어 보는 것으로 새로운 의식의 지평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책들과 함께 더 좋은 여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중앙도서관 소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부생 추천도서 1                                                                                                  

                                                                                                       │  문과대학  이유림  │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제목에서 느껴지는 무게만큼이나 내용도 상당히 어두운 책입니다. 추리소설을 읽는 듯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가 직접 범죄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라고 설명한 만큼 사람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심리소설인데요, 사람의 내면, 그것도 살인자의 내면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그게 전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 사람이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되는 것이 제게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주인공은 스물 셋의 대학생이고, 당돌한 사상을 가진 청년입니다. 이런 점에서 지금 대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루쉰 소설 전집

루쉰 

 

저자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에 대한 저의 감상은 카랑카랑한 노인네라고 할까요? 저는 루쉰의 단편 중에서 광인일기Q정전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고 여기서 그런 느낌을 특히 많이 받았습니다. 루쉰의 글은 실제로 사상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기도 하지만 저는 내용 보다는 문체라고 할지, 말하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오는 인물들은 바보 같고, 억지스럽고, 구질구질한 면이 있지만 그런 인물들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아요. 참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성복

아포리즘은 격언, 경구 같은 짧은 글을 말합니다. 이 책은 이성복 시인의 아포리즘을 엮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이게 무슨 뜻인가 하고 종일 골몰하게 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 정해진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시 쓰기, 문학, ,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대체로 그 필치가 날카롭고 간결합니다. 시인은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서정시인이면서 스스로 서정시인은 비정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런 마음가짐이 바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짧지만 긴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학부생 추천도서 2 

 

                                                                                                       │  정경대학 박종화  │ 

 

 

 

 

 

 

 

 

 

 

 

 

 

 

 

 

 

 

 

 

서울은 깊다

전우용

 

서울은 오래된 도시이다. 도시 곳곳에는 이곳을 거쳐간 수많은 이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조심스레 그 흔적들로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되살리고자 한다. 저자는 남산 팔각정에서 하늘에 대한 옛 사람들의 동경심을 찾고 압구정에서는 밀실정치를 떠올린다. 책에는 서울과 서울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묻어난다. 서울을 더 깊이 즐기고 싶은 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서울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케인스 하이에크

니컬러스 웝숏 

 

케인스와 하이에크는 경제학의 오랜 라이벌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 그리고 이들의 후학들은 바람직한 경제의 방향을 두고 수십년간 싸워왔다. 애초 케인스의 싱거운 승리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케인스주의자들의 이론이 깨지면서 퇴물 경제학자로까지 여겨지던 하이에크는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리고 최근의 경제위기는 이들의 3차전이 될 듯 보이다. 책은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인 이 오랜 전쟁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학하면 떠올리는 복잡한 수식 대신 이들의 논리를 그 배경과 함께 풀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의 흐름뿐만 아니라 현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책에는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인간적인 면모, 특히 경제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려는 휴머니즘적인 면모도 잘 드러나 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칼의 노래

김훈

 

지금껏 이 책을 세 번 읽었다. 읽을 때마다 서늘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아무도 없는 바다에 빠진 느낌이었다. 아마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인간 이순신의 외로움과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책은 이순신을 영웅으로 받드는 대신 그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 그것을 그려내는 김훈 특유의 건조한 문체는 이러한 감정을 읽는 이에게까지 전이시키기에 충분하다. 고독과 두려움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3번이나 읽은 이유는 그 불가피성 때문이다. 이순신은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서도 바다에 나가 적을 부순다. 이러한 이순신의 묵묵함은 종종 지쳐서 숨고 싶은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가라고 말한다.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려는 사람에게 책을 권한다.

 

 

 

 

 

 

 

 

 

 

 

 

 

 

대학원생 추천도서

 

                                                                                                      │  교육대학원 김영지  │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의사결정의 결과가 아니라 습관 때문이다."
습관은 강력하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신경학적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그러한 습관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습관들을 근절할 수는 없지만 바꿀 수 있다는 것, 그것들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난다는 것은 앞으로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습관의 변화를 통해 스스로가 변하고, 변화시킬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조현용 

 

"'믿다'와 '묻다'는 '아름답게 변하는 것'이다."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등 저자의 책 '우리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언어란 무엇인지 어원을 따라가서 답을 내어놓고 그것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깨달음과  함께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단어를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알고 있다고 느꼈던 '우리말'이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클래스

프랑수아 베고도

 

"가르쳐봐야 알죠, 울화통 터지는 거." vs "배워보면 알죠, 말 뿐이라는 거." 이 책 속의 내용은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학교와는 약간 다르게 보인다.
그 동안의 작품에서 '빠르게 어른이 되어가는' 상상 속의 학생들을 그려왔다면 '클래스'에서는 프랑스 학교 현장의 날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평범한 교사와 평범한 아이들, 교육에서의 변화와 개선이 쉽지 않다는 것, 학교 시스템적인 문제들을 신랄하게 적어내려 '학교'가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교수 추천도서>

 

 

 

 

 

 

 

 

 

 

 

 

 

 

 

 

 

 

 

 

한국의 유교화 과정

마르티나 도이힐러 

 

원래 원나라 때부터 어느 정도 변형된 성리학(주자학)은 고려 말·조선 초에 한국으로 전래되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을 건국한 사대부는 성리학을 공부한 학자 계층으로 그 당시 사회를 근본적으로 재편성하기 위하여 이 이데올로기를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했다. 그들은 중국 고대에 있었다고 믿어지는 이상적 사회를 당시 조선에 재건하려는 강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저자는 사회인류학과 교류하면서 친족, 조상 숭배, 가계계승, 상속, 결혼, 상장례 등 6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려 초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한국의 역사를 통찰한다. 이를 통해 유교 사회로의 전환이 1392년 조선의 건국세력에 의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17세기 중반에 이르러 조선의 양반 사회가 적장자 중심의 문중 사회로 재편성되었다는 결론을 짓는다.

 

 

 

작가란 무엇인가

파리 리뷰 

 

1953년 창간된 문학잡지인 《파리 리뷰》는 60년간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들과 인터뷰해왔다.이 책은 국내 문창과 학생들과의 설문을 통해 《파리 리뷰》에서 인터뷰한 소설가들 중 ‘가장 인터뷰하고 싶은 36인’을 선정하여 이중 12명의 인터뷰를 엮었다. 대가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이 언제 어떻게 글을 쓰고, 또 어떤 이유로 작품에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등 한 인간이자 작가로서 그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 아울러,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가들이 겪는 문학의 고통과 즐거움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신진 작가와 문학 초심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의 지평을 넓혀준다. 나아가, 독자들은 작가들이 풀어놓는 서로 다른 답을 통해 ‘작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메시스

에리히 아우어바흐

 

미메시스는 그 부제가 말하고 있듯이 서양 문학에 있어서의 현실 묘사의 발전을 추적하고 있다. 그것은 리얼리즘의 역사이다. 그러나 이 역사 기술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스타일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아우어바흐로 하여금 3000년의 역사를 하나의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미메시스는 외면적으로 파악된 현실 모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또는 서양적 인간의 주체적 삶, 인간적 삶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는 서양인이 사회적 형성과 예술적 기술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더욱 보편적인 의식과 삶의 지평으로 나아가게 되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최지연, 이나래, 윤원미)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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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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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교화인 목련 뒤로 중앙도서관이 보입니다. 봄봄봄.



촬영자 : 경희대학교 직원사진동아리 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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