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은 오는 525() 1230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48회 작은음악회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를 개최합니다.


본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그리그, 하이든, 차이코프스키 등 유명 작곡가의 곡들을 현악 선율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점심시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차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음악회가 개최되는 5월 25일은 고 피천득 선생님의 작고 10주년입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오월」의 한 구절인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로 타이틀을 정하고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연한 녹색이 나날이 번져가는 5, 지나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음악과 함께 봄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 작은음악회 안내 >



1. 행사명 중앙도서관 제48회 작은음악회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2. 일 시 : 2017.5.25. () 1230


3. 장 소 : 중앙도서관 1층 로비


4. 출 연

지 휘 : 강석희 교수(음악대학)

연 주 :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5. 프로그램 (작곡가/곡명)

 □ E. Grieg - Holberg suite, Op.40 (1.Praeludium)

 □ F. J. Haydn - Serenade for Strings Op. 3 No. 5

 □ P. I. Tchaikovsky - Andante Cantabile

 □ P. I. Tchaikovsky - Serenade for Strings Op 48, II - Waltz

 □ P. Mascagni - Intermezzo from Cavalleria Rusticana

 □ W. A. Mozart - Symphonie No. 40 K. 550























+덧!!


*페이스북 공유이벤트!!


경희대 도서관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벤트 포스팅을 공유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으로 선물을 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페이스북 참조!


이벤트 바로가기 클릭!! 








-이벤트기간 : 5/17(수)~5/24(수)
-당첨자발표 : 5/25(목)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당첨자경품 : 라인프렌즈 칫솔세트 5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음악회에도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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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2017년 5월 1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소설'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지

서명

(저자, 출판사)

내용 

 1


 

사임당 빛의 일기


(손현경, 비채) 

 소설로 만나 더욱 섬세하고 아름다운 SBS 드라마 원작소설『사임당 빛의 일기』 상권. 이야기는 지윤이 이탈리아에서 사임당의 일기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임당의 일기에 드러난 소녀 사임당과 소년 이겸의 첫 만남과 아직 어리기만 한 그들 앞에 펼쳐진 잔인한 운명, 성인이 된 사임당과 이겸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 접근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드라마에 다 풀어내지 못한 인물들 저마다의 긴 이야기와 속내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의 풍습과 생활사에 대한 자세한 주석이 실려 이해를 돕는다.

 2

 


 댐


(임나경, 황금소나무)

 임나경 소설 [댐: 숨겨진 진실]. 30년 전, 북한의 수공에 대비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염원을 담은 ‘소망의 댐’이 건설된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조현준, 그 또한 그 거대한 상징물을 바라보며 자랑스러움에 가슴이 들뜨고 설레었다. 하지만 아버지와 여동생의 죽음으로 시작된 30년간의 악연은 지겹도록 그를 따라다니며 삶을 엉망진창으로 망쳐 놓는다.

 3

 


 별세계 사건부


(정명섭, 시공사)

 정명섭의 경성 정탐소설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추리소설 이전의 명칭인 ‘정탐소설(偵探小說)’로 불리길 바란다는 《별세계 사건부》는 일제 강점기의 경성을 배경으로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이 함께 등장하여 그 현실성을 더한다. 통속잡지 ‘별세계’ 기자 류경호의 ‘사건수첩’에 담긴 이야기를 의미하는 ‘별세계 사건부(別世界事件簿)’는 평소 다양한 역사적 편린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가 우연히 접한 실존 취미잡지 《별건곤》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육당 최남선, 조선총독부에 근무, 화신백화점을 설계한 박길룡 건축사, 근대 일본의 대표적인 언론인이자 A급 전범인 도쿠토미 소호 등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 청사의 당시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된다. 독자는 시공을 뛰어넘어 개방과 억압, 자유와 환락, 그리고 곰방대를 든 한복 차림의 노인과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은 모던 보이가 공존하는 경성 거리를 등장인물들과 함께 활보할 수 있을 것이다.

 4

 


당신을 위한 소설


(하세 사토시, 북스피어)

 저자 하세 사토시(長谷敏司)는 1974년 오사카 부에서 태어났다. 간사이 대학 졸업. 

2001년 『전략거점 32098 낙원』으로 제6회 스니커 상 금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2005년에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라이트노벨 『원환 소녀』시리즈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라이트노벨뿐 아니라 SF에서도 신진기예의 작가로 주목받던 그는, 2009년 인공신경 제어언어 개발자 사만다 워커와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가상인격 ‘wanna be’가 소설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인 『당신을 위한 소설』로, 일본SF작가클럽에서 주최하는 제30회 일본SF대상 후보에 오른다. 2015년에는 마침내 『My Humanity』로 제35회 일본SF대상을 수상한다. 

 5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렵다


(가토 노리히로, 책담) 

 문학을 이분하는 문학관, 거기에 돌을 던져주자 

 2017년 2월 일본 서점가에 하루키 바람이 다시 분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1Q84》 이후 무려 7년에 본격 장편 《기사단장 죽이기》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출간 시 제작 부수만, 총 130만부를 찍은 이번 신작은 하루키 브랜드가 폭발력을 갖고 귀환했음을 시사한다. 하루키 앞에 불황은 없다. 

  그러나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렵다』의 저자는 하루키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오히려 해외에서 큰 인기를 거머쥠과 동시에, 일본 국내에서 그의 문학을 진정으로 논의할 기회가 사라져버린 사실에 주목한다. 우리가 그를 ‘스타 작가’로만 인식하는 동안 정작 놓쳐버린 문학의 진정한 면모를 이야기하며 새로운 감상의 전환을 시도한다. 성공한 작가, 유명 인사의 사적인 이야기는 접어두고 문학적 측면에 초점을 둔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에 대한 진정한 작가론이 펼쳐진다. 

  이 책은 하루키가 달성한 문학의 실질을 가늠하고자 한다. 하루키의 데뷔작에서부터 여러 유명 장편과 단편은 물론이고 소설가로서 새롭게 시도했던 논픽션, 여러 대담과 인터뷰, 그리고 해외 수상 소감까지 짚어가며 작품들을 시기별로 구분하고 명료하게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비평의 성격을 띠는 글이지만 《69》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또 다른 무라카미인 무라카미 류와의 비교, 아쉬웠던 아쿠타가와상 심사평, 3권이 출간되면서 오히려 미진한 느낌을 준 《1Q84》에 얽힌 이야기 등은 흥미롭게 읽힌다. 

 6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헬렌 필딩, 문학사상)

 저자 헬렌 필딩Helen Fielding은 전 세계 젊은 독신 여성들의 상징으로 ‘브리짓 존스’를 창작,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 헬렌 필딩은 소설 《Cause Celeb》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리짓 존스의 애인》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을 썼으며, 영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1년 이상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영화로 제작되어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등 최상의 배우들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그녀의 여섯 번째 소설이다. 그녀는 옥스퍼드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수재로서, 수년 간 영국의 국영방송 BBC의 스태프로 근무하다가 전업작가로 활동 중인 재원이다. 그녀에게는 두 명의 자녀가 있으며, 현재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7

 


상속자들


(윌리엄 골딩, 민음사) 

 『상속자들』은 골딩이 『파리대왕』을 출간한 이듬해 발표한 소설로, 『파리대왕』의 후속작 격이다. 특히 자신이 발표한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골딩 문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의 원시적인 생활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과,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소재로 한 소설인 『상속자들』은 후속작인 만큼 주제 면에서 연속성이 있다. 골딩은 이 두 작품을 통해 문명과 야만의 대립, 순진무구한 존재의 희생, 인간의 폭력성 등의 문제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인간을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속성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끈질기게 사유한다.

 8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스테파니 래프, 콜라보) 

 나를 사랑하게 되는 15일의 마법 여행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자존감 지침서다. 낮아진 자존감으로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들을 위한 15편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자존감 지침서로서 이 책의 강점은,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은유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가치관을 형성하게 한다는 점이다. ‘2016 스토리텔링 어워드’ 수상작답게 흡인력이 뛰어난 이 책은 책장을 넘기자마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다. 

  치명적인 발 냄새를 지닌 공주, 이야기를 먹고 크는 용, 코가 바나나처럼 긴 왕자 등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흥미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당신은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이다. 하루 15분, 신비로운 이야기와 울림이 있는 질문 하나로, 조금씩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법 여행을 떠나보자.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환하게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9

 


J.M. 배리 여성수영클럽


(바바라 J. 지트워, 

북레시피) 

 50년이 넘게 야외 연못에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해온 나이 든 여인들에 관한 소설『J. M. 배리 여성수영클럽』. 모든 이야기는 영국 코츠월드의 스탠웨이 저택, 한적하지만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 연못에서 시작된다. 조이는 뉴욕의 싱글 여자 건축가로 제임스 배리가 《피터팬》을 집필한 저택의 수리를 감독하기 위해 영국 시골로 파견을 나간다. 저택의 관리인은 아내와 사별하고 딸과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무뚝뚝하지만 매력적인 남자 이언. 저택 부지에서 연못을 발견한 조이는 이곳에서 기이하고도,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 

  한겨울, 얼음장 같은 호수 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고부터이다. 이곳은 한평생을 친구로 지내온 할머니들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얼음을 깨가면서 매일 수영하는 의식을 반복하며 삶의 지혜와 우정을 나누고 때로는 함께 고통을 헤쳐 나가는 장소다.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노년에 당당히 맞서는 위엄이 돋보이는 동시에 위트 넘치고 한없이 따스한 정이 흘러넘치는 곳. 이곳에서 주인공 조이는 일과 사랑, 진정한 우정을 깨닫고, 그리고 다시 웃고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무조건적인 지지와 용기를 얻는다. 

 10

 


 히믈러의 요리사


(프란츠 올리비에 지스베르, 영림카디널)

 105세 할머니 킬러의 ‘복수와 사랑의 파노라마’『히믈러의 요리사』.프랑스 마르세유의 레스토랑 ‘라 프티 프로방스’의 오너 셰프, 로즈. 올해로 나이가 105세인데, 항상 권총 한 자루를 품고 다닌다. 그녀가 태어나던 해에 히틀러가 18세, 스탈린은 28세, 그리고 마오쩌둥이 13세였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들 독재자들이 엮어내는 암울한 역사와 뒤엉켜 그녀의 인생은 처절하게 구겨진다. 부모와 가족, 사랑하던 유대인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동양의 연인을 잃어가며 뼛속까지 사무쳤던 비련의 고통…. 

  어린 시절,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로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하고, 홀로 살아남은 로즈는 장관의 하렘에 끌려가 성노예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상인에게 넘겨져 마르세유로 흘러들어가 구걸하며 살던 중 노부부에게 입양되어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행복을 만끽한다. 하지만 양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못된 사촌 내외에게 혹사당하고, 때마침 농장을 방문한 청년과 사랑의 도피를 결행해 파리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레스토랑을 경영한다. 

  ‘다 잊어라. 하지만 아무것도 용서하지 마라.’ 로즈는 뛰어난 미모와 요리 솜씨를 무기로 자신을 불행에 빠뜨린 자들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응징하라.’는 성경 구절을 충실히 따라 전문 킬러 못지않은 완벽한 수완을 발휘하며 가족의 원수와 양부모 사촌 내외에게 피의 응징을 가한다. 

  복수와 사랑을 모두 이룬 바로 그때, 역사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그녀를 다시 짓밟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남편과 아이들이 유대인 수용소로 끌려간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고객인 독일군 친위대 대장 히믈러의 애인이자 전속 요리사로 변신하지만 가족을 구하는 데는 실패한다. 설상가상, 히믈러의 권유로 히틀러의 저녁식사를 차렸다가 술을 받아 마시고 쓰러진 날, 누군가에게 겁탈당해 원하지 않는 아이를 낳기까지 한다. 히틀러의 아이는 아니었는지…. 나치에게 아이를 빼앗기고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로즈는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부부와 동행해 중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멋진 중국 청년과의 불꽃 같은 사랑도 문화대혁명에 휩쓸려 비극으로 막을 내리고, 로즈의 복수는 다시 이어지는데…. 

 11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열림원)

 베토벤에 대한 성찰 에세이와 짧은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는 슈미트의 ‘내 삶의 스승이었던 음악가들’ 시리즈 중 하나로 음악가에 대한 향수를 갖고 살아간다는 작가의 고백과 잘 어울린다. 그 시리즈의 첫번째 책, 《모차르트와 함께한 내 인생》 역시 한국에 소개되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는 이제 이 책에서 베토벤을 만난다. 고전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열정을 가진 작가의 글을 따라 읽으며 우리는 베토벤의 음악적인 상상이 펼쳐지는 신비한 작업실로 들어가 머무르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12

 


절대 잊지마


(미쉘 뷔시, 달콤한 책)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놀라운 이야기. 쏟아지는 의혹들, 선과 악, 거짓과 진실, 복수와 체념, 기억과 망각이 더해져 소용돌이에 휩쓸린 한 남자의 인생을 솜씨 있게 그려낸 심리스릴러의 걸작! 2016년 프랑스 최고의 추리작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2위로 성큼 뛰어오른 미셸 뷔시의 또 다른 역작.

  자말은 빨리 달린다. 아주 빨리. 의족과 또 다른 불운들 때문에 그는 자신의 운명을 따라잡아야 한다. 그에겐 세계에서 가장 힘든 코스인 몽블랑 산의 울트라트레일을 완주하는 첫 번째 장애인이 되려는 야망이 있다. 훈련을 위해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절벽에 도착한 2월의 어느 날 아침, 자말은 출입금지 철책에 걸린 붉은 스카프를 발견한다. 그곳엔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 자말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허공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그곳엔 그들뿐이다. 시간은 멈췄다. 최후의 수단으로 자말은 스카프를 내밀지만 여인은 균형을 잃는다.

몇 초 후, 인적 없는 해변의 얼어붙은 자갈 위에 움직이지 않는 여인의 몸이 놓여 있다. 머리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그녀의 목에는 붉은 스카프가 감겨 있다.

이것이 자말의 진술이다.

당신은 그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 

 13

 


꿰맨 심장


(카롤 마르티네즈, 

문학동네)

 마법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를 관능적으로 그려낸 소설『꿰맨 심장』. 이 책은 '고독'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지닌 '나', 솔레다드가 마법처럼 놀라운 바느질 실력을 지닌 어머니 프라스키타 카라스코의 파란만장한 삶을 적어내려가는 형식의 소설이다. 자신을 닮아 신기한 재능을 지닌 네 딸과 한 아들을 태운 수레를 끌며, 농민혁명으로 총성이 난무하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건너 북아프리카의 사막까지 방랑의 세월을 헤쳐가는 프라스키타의 전설 같은 서정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이야기…. 

  이 책은 마법 같은 설정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소설이지만 여성의 현실을 묵직하게 다루고 있기에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현실의 폭력성을 마술적 사실주의로 오롯이 담아낸 이 소설은 삶과 사회, 여성의 현실에 대한 수많은 비판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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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국내에 스타벅스가 진출한 후[각주:1] 17년 사이에 우리나라 외식문화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의 선두는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커피&카페'문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카페라고 하면 "캔모아"로 대표되는 푹신한 소파와 꽃무늬 그네 의자가 있고 생과일 빙수, 파르페를 파는 곳이었다. 어떤 카페에서는 식사 메뉴도 주문 할 수 있었고 런치세트로 김치볶음밥과 음료 1잔을 묶어서 파는 곳도 많아 공강시간에 들러 한참을 놀다가곤 했다. 물론 맥주도 팔았고, 저녁까지 머물다 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 시절에 카페는 함께 먹고 노는 장소였다.


그러다가 스타벅스가 들어온 후 '카라멜 마끼아또'와 그곳의 음악, 나무 테이블, 나무 의자, 적당한 조명, 간단한 대화에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그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공부하는 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을 위해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는 '북카페' 가 생겼다. 백색소음[각주:2]이라고 칭하며 카페에서의 적당한 소음이 적막한 열람실 보다는 집중도 잘된다는 연구결과도 몇년 사이에 언론에서 다루고 있다. 실제로 어플중에 백색소음[각주:3]을 내는 어플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공부'하는 장소도 변화가 일어난다. 

예전에는 '공부하러 가자'라고 하면 선택지는 1곳 뿐이었다. 조용한 도서관.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도서관에서도, 스타벅스에서도, 홍대 북카페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무궁무진해졌다. 


이제 도서관의 경쟁자는 동네 독서실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카페'가 되버린 것 같다. 

우리 대학 도서관도 편안한 '북카페'같은 공간으로 매일 오고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기분전환하러 도서관에 올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도서관>[각주:4]

사진출처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저 동그란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면 바다가 보인다고 한다!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각주:5]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사진출처 :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 페이스북



카페느낌이라면 역시 높은 천장과 통유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각주:6]

사진출처 :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소식



스타벅스에 있을 것 같은 책상과 테이블! 





<현대카드 TRAVEL LIBRARY>[각주:7]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사진출처 : 현대카드 블로그


글쓴이가 원하는 분위기! 예쁘니까 3장!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이 '우리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 도서관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 경희대 중앙도서관 오나선

본문의 모든 내용은 글쓴이의 주관에 의한 글이며, 기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1. http://www.istarbucks.co.kr/footer/company/starbucks_information.do [본문으로]
  2.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고 단지 전체적인 소음레벨로서 받아들이는 소음이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백색소음에는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화장치 그리고 파도소리, 빗소리, 폭포소리 등이 포함이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색소음 (매일경제, 매경닷컴) [본문으로]
  3. http://nstore.naver.com/search/search.nhn?t=all&fs=appstore&q=%EB%B0%B1%EC%83%89%EC%86%8C%EC%9D%8C [본문으로]
  4. 4.http://libraryon.yonsei.ac.kr/blog/archives/2119 [본문으로]
  5. 5.https://www.facebook.com/skkulibrary/photos/pb.906822899341611.-2207520000.1464674253./906845679339333/?type=3&theater [본문으로]
  6. http://www.snu.ac.kr/news?bm=v&bbsidx=121458 [본문으로]
  7. http://blog.hyundai.co.kr/TALK/Story/hyundai-card-2nd-library.blg#.V00xXTWLS7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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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제47회 작은음악회를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했습니다.


작은음악회 분위기 느껴보세요~ 로비에 꽉찬 음악소리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작은음악회 재능기부로 참석해준 경희대 음악대학 강석희 교수님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입니다. 


사진촬영 : 김종원,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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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위해 길게 늘어선 다른 이들을 뒤로 하고,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전자여권으로 1분만에 출국심사를 끝냈다.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에 다양한 기술이 담겨져 있겠지만, 그중에 핵심은 '전자'여권으로 이 여권안에 숨겨있는 RFID 기술 덕분이다.

 

RFID는 너무 흔하게 들어서 더이상 새롭지 않은 단어이다.

 

RFID에 있는 RF는“radio frequency”, 즉“무선 주파수”을 의미하고 ID는“identifier”, 즉“식별자”를 의미한다. 그 태그는 컴퓨터 칩과 안테나로 구성되며 보통 종이나 얇은 플라스틱과 같은 다른 유연한 물체(flexible medium)에 인쇄된다. RFID는 바코드와 유사하지만 레이저 빔이 아닌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으로 읽으며, 사실 바코드에 비하여 훨씬 앞선 기술이다. RFID 태그는 리더(reader)에 접촉하거나 보이지 않아도 읽을 수 있으며, 또 식별번호만을 표현하는 바코드와 달리 태그에 내장된 칩에는 보다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서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등록번호(item number)뿐만 아니라 책의 서명 및/혹은 청구기호까지도 저장할 수 있다.[각주:1]

 

이 RFID 기술은 전자여권, 정기주차태그, 건물 출입증, 교통카드, 동물 이력추적, 물류창고 재고관리 등에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도서관에서도 사용되는 기술이다.

 

 

도서관 이용자가 RFID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는 무인대출반납기계 앞에서다.

 

 

 

 

우리 대학의 경우 아직까지 '바코드' 시스템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인대출반납기에서 1회 1책만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RFID 시스템이 도입되면 1회 최대 10권~20권의 책이 단 5초만에 모두 대출이 가능하다.

 

이 RFID 시스템은 이용자들 시간을 절약해주기도 하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시간도 줄여준다.

 

도서에 RFID 태그를 부착하면 동시에 다수의 장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 도서관 업무 개선에 도움을 준다. 도서관 이용자는 사서의 도움없이도 24시간 도서이용, 대출, 반납이 가능한 편의를 제공받고, 도서관운영자는 일련의 도서관이용 관리업무(출입/대출/반납 등)를 자동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업무 단순화의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노동 집약적인 대출/반납 업무에서 벗어나 자료검색/선정/분석, 참고봉사 등에 주력함으로써 사서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각주:2]

 

 

 

국내에서 RFID 기술이 최초로 도서관에 적용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03년 5월이다.

최초 도입 도서관은 서울에 있는 은평구립도서관으로 2003년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08년부터는 그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역 대출반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각주:3] 

 

물론 은평구립도서관은 2003년 당시 개관한 지 얼마 안 된 도서관으로, 도서관이 구입한 1번째 책부터 RFID 칩을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2015년 12월 기준 은평구립도서관의 전체 장서수는 약 19만권[각주:4])

 

우리 대학도서관의 경우는 이미 140만번째의 책을 구입하였다.(140만권의 책을 다 읽기 위해서는 매일 책을 1권씩 읽어도 3,835년이 지나야 겨우 다 읽을 수 있는 양이다.) 현재 시점에서 140만권의 장서에 붙어있는 도난방지용 감응칩을 하나씩 제거하고  RFID 칩을 새로 부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동안 일부 책의 대출불가와 도서관 휴관이 고려되어야 한다. 또 원활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해 국제 캠퍼스 도서관의 장서들도 이와 같은 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공공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큰 대학도서관이  RFID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신촌과 원주 캠퍼스 도서관의 RFID 시스템 구축에 2009년~2010년까지 1년이 소요되었다. 이 기간 중  RFID를 부착하고 태깅하는 작업에만 6개월이 소요되었고 그 작업에 투입된 총 인원은 약 8천명 가량이다. [각주:5]

 

이런 엄청난 기간과 인력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대학도서관이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이유는, RFID 도입 이후의 무궁무진한 서비스 가능성 때문이다. 2014년 12월 에는 인근 고려대학교에서도 RFID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4시간 무인대출반납기를 설치하여 도서관 운영시간의 벽을 허물었다. [각주:6]

 

 

국내 도서관에 도입된 지 이미 13년이나 지난 RFID 기술을 이제와서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이 새삼스럽지만,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RFID가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술이며 시간과 돈을 들여서 충분히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이다. 


늦었다고 아쉬워만 할 필요는 없다. 후발주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남들보다 싼 RFID 태그 가격에, 남들보다 안정화된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다.

 

 

경희인들은 어서 빨리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RFID의 신세계를 누리고 오라!!

RFID를 경험하고 바라는 경희인이 많아 질수록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을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다.

 

 

 

<RFID 기술 응용>

 

 

 

 

 

 

작성자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오나선

 

 

 

 

 

 


  1. 심경, RFID: 도서관 적용을 위한 가이드, 도서관문화 Vol.49 No.6(2008.6) [본문으로]
  2. 정석인, 김대식 / RFID 응용 사례 연구 : 비즈니스 모델 관점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 Management 20(1), 2013.3, 197- 216 (20 pages) /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본문으로]
  3. http://www.slideshare.net/ykwankr/rfid-27625233 "RFID 도서정보 시스템의 활성화 사례 : 지하철 무인 대출예약/반납 시스템을 중심으로" - 권영관(은평구립도서관) [본문으로]
  4. http://www.eplib.or.kr/intro/intro02_material.asp [본문으로]
  5. 연세대학교 차세대 학술정보시스템 및 RFID 시스템 발표회http://smlib.tistory.com/attachment/cfile7.uf@155A421D4C2C373E182E99.pdf [본문으로]
  6.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36&siteId=university&page=1&search=&column=&boardType=02&listType=&id=university_060101000000&parent=&boardSeq=459957&command=albumView&chkBoxSeq=&chkBoxId=&chkBoxPos=&chkBoxDepth=&chkBoxFamSeq=&warningYn=N&categoryId=&categoryDepth=&totalYn=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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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앞에 청동상이 하나 서있다.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과 졸업생들에게 최고의 인기 포토존인 이 동상은 왜 여기 서 있을까?

 

 

동상 전면에 모교라는 글귀가 한자로 적혀 있으며, 형태를 보면 여인의 모습임을 짐작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 여신 무릎 위에 펼쳐진 책과 의자 팔걸이 양쪽의 등불이 눈에 들어온다.

그렇다면 이 동상은 지혜를 상징하는 미네르바(그리스어로는 아테나) 여신상임을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다.

책을 펼친 모습이나 지혜와 가르침을 상징하는 등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여신을 상상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어머니와 같은 대학의 품에서 지식과 지혜의 자양분을 흠뻑 먹고 성장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ㅁ 글 : 경희기록관 남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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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홈페이지_황문수 명예교수 저서 리스트 [링크] 

 

 

 

 

 

 

도서관 홈페이지_기증자료 처리기준 [링크] 

 

 

작성자: 중앙도서관 사서과 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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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김선경

 Tel) 961-0074   E-mail)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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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중앙도서관 참고열람과 임소리, 김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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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자료실 투어 1 ♥ 시리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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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던 어느날의 중앙도서관입니다. 



<사진 제공 :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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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중앙도서관 사서과입니다.


경희대 도서관에서는 매년 도서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지난 10월 "2014학년도 중앙도서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참여하신 분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보 드림카드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은 매년 기회가 돌아옵니다~ 내년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도서관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더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

경희대 구성원들은 이 설문분석 자료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2014학년도에 경희대 구성원들은 도서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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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중앙도서관 사서과 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의 꽃인 직원 선생님들과 매년 가까운 곳으로 단합대회를 갑니다.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경희대 도서관 식구들이 단합대회를 떠났습니다.



코스는 '서울 한양도성길 2코스' 로 다녀왔습니다. 

동대문역에서 한성대 입구역까지 코스로 2.3km 약 1시간 10분 코스입니다. 저희는 중간에 사진미션등을 넣어서 무려 1시간 40분동안 등반을 했습니다. 중간에 이화마을도 꼭 들리세요! ㅎㅎ 


길이 힘들지 않아서 여직원이 많은 회사 단합대회 용으로, 데이트용, 가족동반 어르신 유아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 관광안내지도를 참고하세요!! 클릭!!



팁!! 이화마을은 지도 중간에 창신3동 아래 지장암이라고 적힌 부분에서 왼쪽 위로 암문 이라고 된 회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그쪽으로 나가시면 바로 이화마을 입니다.





단합을 위해 팀별로 사진찍기 미션을 주었습니다.미션 클리어 사진 보여드리죠. (많은 분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사진은 작게 올리겠습니다.)



1팀 사서과 미션


귀여운척 하고 사진찍기


하트 5개 만들어서 사진찍기




2팀 열람과 미션


미스코리아 포즈로 사진찍기


발차기 하고 사진찍기





3팀 참고열람과, 분관관리팀 미션


어부바 하고 사진찍기


점프하고 사진찍기




한성대입구역 족선생이라는 곳이 단체예약이 가능해서 그곳에서 점심먹고, 레크레이션을 하고 단합대회를 마쳤습니다.

아쉬우니까 단체사진 한 장 나갑니다.



경희대 중앙도서관에는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보다 나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내년 단합대회 까지 모두 화이팅! 경희대 화이팅! 경희대 도서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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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안녕하세요!  ^0^ 다들 상쾌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셨나요?

 

뺨을 스치는 공기가 차갑지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니만큼 발걸음은 씩씩하게!

오늘도 끝없는 지적탐구를 위해 저는 중도를 방문했답니다.

 

어랏! 헉4중도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제 눈에만 보이는 건가요?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왔던 독서토론회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가 눈에 보이네요~ 

 

 

 

 

                    발걸음을 옮겨, 중도 안으로 들어갔더니~

 제 40 회 독서토론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이렇게 크게!!!  게시판에 있네요!

 

 

 

 

 

 

 

 

 

독서토론회 안내 포스터 옆엔 학우여러분들이 한 장씩 가져갈 수 있도록

예쁜 색상으로 반페이지 안내 리플릿이 나열되어 있었어요!!!

 

평소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같은 독서행사에 관심있던 저는 당연히 핑크색으로 한 장 챙겼어요!!

하트3

 

 

 

 

 

   어머!! ~ 어머!!~

신나2

자세히 보아하니~ 이번 독서토론회는 총장님과 함께하는 북토크 형식 이라네요!! 

 

우와!!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먼저, 북토크 참여자 모집 포스터네요!

신청기간은 이미 지났지만, 친절한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서는 아직 수령할 도서가 있으니 참여할 수 있다고

학우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하셨네요! ^0^

홧팅2저도 당장! 도서 수령하러 중앙도서관 1층 이용자지원센터로 가야겠어요!!

 

    

 

 

 

이번 독서토론회 주제는 '미래정치의 회상-공감과 연결의 또 다른 지평을 찾아서' 입니다.

다소 무게감이 있어 보이는 주제지만, 학문과 지성을 탐구하는 이 곳에서 한번쯤은 토론해 볼만한 주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0^

 

 

 

 

 

독서토론회 리플릿 내용도 한번 살펴볼까요??

음...

처음 포스터를 봤을땐 책 5권을 다 읽어야 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꼼꼼히 읽어보니,

 

주어진 주제도서 5권중 1권을 읽고~

코스모스(Cosmos: A Spacetime Odyssey)라는 영상도 보고~

토론을 위한 질문사항도 준비해야 하네요!

 

한 권의 책 읽기를 통해,

진지하고~ 깊이있는~

북토크시간이 될 듯 하네요!

 

뿌잉3

 

 

 

 

 

 

 챙겨온 안내지를 읽어봤더니, national geography 채널에서 제작했다는 흥미로운 cosmos 영상!!

그리고 5권의 주제도서들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생각중

 

학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다가오는 11.13(목) 오후4시 중앙도서관 1층 시청각실 에서 모여

품고 있는 학문적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다음에는 추천 영상 "Cosmos"와 5가지 주제 도서에 관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북토크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우분들은

중앙도서관 열람과로 문의하세요!

 

문자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윤원미]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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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입니다.

도서관에서 자료를 복사하거나 과제를 출력해야 되는 일 많으시죠? 중앙도서관에 있는 복사실을 안내합니다.

작년까지 복사실은 중앙(원형)자료실에 위치하다가 올해 1학기부터 1층 로비 이용자지원센터 옆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복사실>


● 위치 : 중앙도서관 1층 로비

● 운영시간 : 학기중 09:00 ~ 20:00(시험기간 중 연장운영)

                   방학중 09:30 ~ 18:00

● 가능업무 : 복사, 출력, 코팅, 제본 등

● 연락처 : 02-962-2879 / 010-9007-9853








<무인복사기>




● 위치 : 중앙도서관 2층(ATM 옆), 중앙(원형)자료실

● 운영시간 : 도서관 운영시간 내

● 연락처 : 02-962-2879 / 010-9007-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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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중앙도서관에 들어오셔서 어디로 가야 망설이셨나요?

중앙도서관을 속속들이 소개하는 100% 수작업 층별안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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