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고는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요령도 충분히 주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책이 많은 도서관은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고, 최근에는 지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서관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요령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비상대피로를 인지하고 비상대피로를 따라 대피해야 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표시이지만 잘 찾아보면 도서관 곳곳에 비상대피로 표지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재 지진 등 비상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비상대피로를 확보해 놓는다면 좀 더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관 내 비상대피로 유도 사인]


화재나 지진이 발생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지침에 따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화재 발생 시

1. 불이 났음을 주변에 소리쳐 알리고, 화재경보 비상등이 보이는 경우에는 비상벨을 누릅니다.

2. 연기를 피해 최대한 몸을 낮추고 젖은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피난유도에 따라 비상대피로를 따라 대피합니다.

3.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옥상으로 대피합니다.


[화재 시 안전수칙 동영상 바로가기]



*지진 발생 시

1.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책상 다리를 꼭 잡습니다.

2. 서가 주위에 있는 경우 책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몸을 보호하고 계단이나 기둥 근처로 대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방 등 소지품으로 몸을 보호합니다.

3. 흔들림이 멈추면 질서를 지켜 밖으로 대피합니다. 지진 발생 시에도 엘리베이터는 사용 금지!

   밖으로 나오면 떨어지는 물건에 유의하여 머리를 보호하며 이동합니다.

4. TV, 라디오 등 방송을 들으며 정보에 따라 행동합니다.


[지진 시 안전수칙 동영상 바로가기]



도서관에는 소화전과 소화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교도 주기적으로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하여 비상벨이 잘 작동하는지, 소화시설의 상태가 양호한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화재 시 소화전과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습니다.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하여 진압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방법을 숙지하여 비상 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이용방법 동영상 바로가기]


도서관 층별 소화기 및 소화전 위치, 비상대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비상시에 좀 더 침착한 대응이 가능하겠죠?



[1층]


[2층]


[3층 및 원형 1층]


[4층 및 원형 2층]



열람실 내 문어발식 멀티콘센트 사용은 정격전류를 초과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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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4월도 한창입니다.

경희대학교 캠퍼스는 꽃들이 만개해서 학생들, 꽃 구경 오신 지역주민들,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들썩들썩 하네요.

도서관 주변도 벚꽃이 활짝 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광합성 하러 밖으로 나가보아요.

 

 

 

 

도서관 로비에서 보면 유독 꽃들이 환하게 보여서 예쁘네요.

 

 

본관놀이 하면서 바라보는 도서관 :-)

 

 

(일반인들은 출입할 수 없지만) 도서관 옥상에서 내려본 도서관 주위의 벚나무입니다.

 

 

 

봉수대도 숨은 꽃놀이 스팟 중의 하나!

관광객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라 한가롭게 봄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도서관을 배경으로 꽃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

햇빛 반짝이는 금요일 봄날입니다. 도서관 주변을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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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왔을 때, 경희대학교 도서관의 모습을 보고 '우와~!' 하고 감탄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 처음 들어가서 보이는 광경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경희대학교 도서관이 가진 웅장하고 옛스런 정취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경희대학교 도서관은 다른 국내 대학 도서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에

예전부터 촬영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영화<클래식>이 있습니다. 영화 속 유명한 장면, 두 주인공(조인성, 손예진)이 함께 비를 피해 들어가는 건물이 경희대학교 도서관이죠.

 

 

얼마 전에는 SBS 드라마 미세스캅2 촬영팀이 우리 도서관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3회를 보면, 김성령 씨 (고윤정 역) 가 자료 조사를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는데요,

바로 그 도서관이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입니다.

방영분에는 도서관의 전체 모습뿐 아니라 도서관 홈페이지 검색 장면 등

도서관에서 자료조사를 하는 일련의 과정이 드라마에 등장하였습니다.

 

 

 


원형 자료실의 전경이 보입니다. 원형 자료실은 렌즈를 통해서 보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범죄 수사와 관련해 김성령 씨가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을 보면 우리 도서관 책이네요 :-)

청구기호 스티커와 경희대학교 도서관 도장이 보입니다.

 

 

 

 

도서관 홈페이지 검색 장면도 드라마에 등장했습니다.

Serial Killer라는 검색어를 입력하였더니, 우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서비스(KHUL Discovery)를 통해  도서관 소장 도서 정보 뿐 아니라 전자책, Fulltext 원문 연결 등 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한 정보원들이 검색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정보조사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훌륭한 형사님이십니다 :-)




-

미세스캅 이외에 최근 촬영한 드라마로는 2015년 추석 특집 드라마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이 있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여자가 옛사랑을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총 2부작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에서도 도서관 입구와 도서관 앞마당이 등장합니다.


게이트에서 보이는 도서관 로비입니다. 

원형자료실도 멋있지만 큰 기둥과 동상이 서 있는 로비도 화면에 예쁘게 나오네요.



도서관 앞마당에 서 있는 두 개의 동상의 뒷모습이 나왔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나와서 앉아있기 좋은 장소죠 :-)


 

-

드라마 화면으로 본 경희대학교 도서관의 모습이 어떤가요?

익숙한 장소도 화면으로 보면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의 모습,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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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leaflet is made for users who first visit the KHU central library.

It provides a faster and easier way to use our library.


Please download thr PDF file below.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는 분을 위한 리플렛 입니다.

우리 도서관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안내와 팁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 PDF 파일을 다운받아서 이용하세요.

 

 


2016_중앙도서관 브로셔(영문)3.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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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 교육의 화두는 과학적 문화와 인문학적 문화의 합류(융합)로 창의와 잠재력의 확충입니다.

이 시대에 문화, 국가, 제도의 경계와 구별은 자기 진화 논리 앞에서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김양균 교수님은 물고기 대구를 통해 융합의 담론을 쉽게 풀어 말씀해 주십니다.

 

 

 

 

융합적 사고와 대구(大口)

 

 

김양균 (학생처장, 경영대학 교수)

 

 

 

요즈음 학문간 융합, 다학제 교육, 통섭이라는 이름으로 학문간 연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학문간 융합은 정의하는 주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다. 교수 또는 연구자는 전문적인 지식을 상호 활용하는 것이라고,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습득하는 것이라고 접근할 것이다. 그리고 직원들은 다전공, 복수전공 등으로 접근할 것이다. 기업에서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의 경우, 인간의 본질 또는 감성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문학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학문간 융합은 제각각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학문간 융합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하게끔 만들어야겠다는 것에는 모든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교육학 전공자도 아니고, 철학 전공자도 아닌, 경영학 전공자인 내가 생각하고 있는 융합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학부생들에게 필요한 학문간 융합에 대해서 겨울철 별미인 생선 대구를 가지고 표현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대구를 떠올리면 우리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대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어머니가 추운 겨울에 끓여주시던 시원한 대구탕을 떠올리면 맛있고 담백했던 생선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구 한 마리를 잡으면 얼마나 벌까를 생각할 수도 있고,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대구를 잡기 위한 어선의 감가상각과 기름값, 어부들의 임금을 고려하면 대구 몇 마리를 잡아야 손익분기점일까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깊게 들어가는 경영학도라면 어부들을 어떻게 동기 부여해야 피곤하지 않고 더 많은 대구를 잡을 수 있을까? 또는 과연 만족한 어부가 대구를 많이 잡을 수 있을까? 까지도 생각할 것이다.

 

시각을 바꾸어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대구 한 마리의 열량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의 함량이 얼마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 번을 먹어야 영양소의 균형이 맞는지를 생각할 것이다. 또 조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대구를 어떻게 하면 더 맛나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할까를 생각할 것이다.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어류는 생물학적으로 무엇이고 어류 중에 대구는 어떠한 범주에 속하는지 한류성 어종인지, 아니면 난류성 어종인지를 생각할 것이다. 수산자원학을 전공한 사람은 대구는 양식될 수 있는지를 생각할 것이며, 양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며 또한 공학적인 방법으로 양식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 또는 인류학을 전공한 사람은 대구를 좋아했던 바이킹이 대구를 잡기위해 쫒아서 북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대구는 인류의 역사 속에도 살아 숨쉬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의 교육을 생각해 보면, 학생들에게 대구에 대해 하나만을 생각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대구라는 생선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이 있는데, 전문분야의 접근법만을 고집하면서 또는 자신의 전문분야만이 최고라고 자부하면서 다양한 사고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에는 문을 닫아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질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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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최지연, 이나래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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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도서관 사서과 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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