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어떤 주제의 책을 좋아할까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학부와 대학원생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 100종을 선정하여 주제 분야별 대출 추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문학 분야의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했습니다. 2014년 한해를 보면 학부 및 대학원생은 10개 주제분야 중 문학분야 대출비중은 학부생 44%, 대학원생 24%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부터 3년 동안 대출추이를 보면 문학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큰 대출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조정래, 박민규, 정유정, 은희경 등을 비롯한 국내 작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알랭드 보통, 기욤미소, 히가시노 게이고, 무라카미 하루키, 파울로 코엘료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문학작품이 대출 베스트 100위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현대 베스트셀러 작가뿐만 아니라 위대한 개츠비“,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같은 고전문학 역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언어 분야의 대출률에서는 대학원과 학부 재학생 간에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학원생의 경우 언어 분야의 대출이 2014년 기준 18%에 달하였지만 학부생은 그의 1/10 정도 수준인 1.9%에 그쳤습니다. 대학원 재학생의 언어 분야 대출 상위권에 있는 도서에는 한국어 교육의 실제”, “한국문화 교육론”, “한국어 표현 교육론”, “한국어 문화교육 강의”, “한국어 학습자의 오류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한국어 교육 전공자들의 언어 분야 도서 대출이 많았습니다.

 

 

이 밖에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 모두 종교와 예술, 총서 및 역사 분야의 대출률이 10% 미만으로 낮았고, 사회과학 분야가 약 20%, 순수과학 및 기술과학 분야의 합이 약 15%로 나타났습니다. 사회과학 및 순수과학, 기술과학 분야에서는 교육학,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등 수업과 관련한 전공도서가 많았고, 그 외에는 인문학 관련 도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관련 도서의 출간이 많았던 것도 인문학이 꾸준하게 관심받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철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는 학부생의 경우 꾸준한 대출률(12%)을 보였고, 대학원생은 매해 대출률 상승을 보여 2012년 한자리 수에 머물던 대출률이 201410.5%로 상승했습니다. 철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는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강신주의 다상담”, “꾸뻬 씨의 행복여행등 독서를 통한 힐링과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는 도서들이 많이 대출되었습니다.

 

도서 대출률 베스트 100을 살펴본 결과 문학류를 비롯하여 인문도서와 전공기본서, 교양도서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에는 또 어떤 좋은 도서들이 경희인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기존의 인기 분야 이외에, 새로운 분야로 호기심을 넓혀 책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한해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최지연, 이나래, 윤원미)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경희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오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도서관 옆으로 새로 난 숲 속 오솔길을 걸어보셨는지요? 다녀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헐떡고개를 넘어 다닐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길이었습니다. 아직 못 가보신 학우님들은 한번 걸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 좋은 계절. 짙푸른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좋은 책 한 권 읽을 여유가 있다면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어 다독상을 수상한 학우님들과 교수님의 추천도서입니다.

풍부한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경희인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들과 추천 이유도 함께 소개해 주셨습니다.

 

 

    다독상은 재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폭넓은 교양 함양과 건전한 인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2년부터 매 학기 선발하여 지난 201425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독상 수상자 선정은 도서 대출반납실적을 포함하여 도서관 이용태도 및 규정준수 정도 등의 기준으로 검토하며,

     매 학기 학부생 20, 대학원생 20, 교직원 3명을 선정하여 3권의 추가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학우님들은 다독상 수상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번 기회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 외에 다독상 수상자들이 추천한 도서를 읽어 보는 것으로 새로운 의식의 지평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책들과 함께 더 좋은 여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중앙도서관 소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부생 추천도서 1                                                                                                  

                                                                                                       │  문과대학  이유림  │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제목에서 느껴지는 무게만큼이나 내용도 상당히 어두운 책입니다. 추리소설을 읽는 듯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가 직접 범죄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라고 설명한 만큼 사람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심리소설인데요, 사람의 내면, 그것도 살인자의 내면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그게 전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 사람이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되는 것이 제게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주인공은 스물 셋의 대학생이고, 당돌한 사상을 가진 청년입니다. 이런 점에서 지금 대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루쉰 소설 전집

루쉰 

 

저자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에 대한 저의 감상은 카랑카랑한 노인네라고 할까요? 저는 루쉰의 단편 중에서 광인일기Q정전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고 여기서 그런 느낌을 특히 많이 받았습니다. 루쉰의 글은 실제로 사상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기도 하지만 저는 내용 보다는 문체라고 할지, 말하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오는 인물들은 바보 같고, 억지스럽고, 구질구질한 면이 있지만 그런 인물들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아요. 참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성복

아포리즘은 격언, 경구 같은 짧은 글을 말합니다. 이 책은 이성복 시인의 아포리즘을 엮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이게 무슨 뜻인가 하고 종일 골몰하게 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 정해진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시 쓰기, 문학, ,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대체로 그 필치가 날카롭고 간결합니다. 시인은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서정시인이면서 스스로 서정시인은 비정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런 마음가짐이 바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짧지만 긴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학부생 추천도서 2 

 

                                                                                                       │  정경대학 박종화  │ 

 

 

 

 

 

 

 

 

 

 

 

 

 

 

 

 

 

 

 

 

서울은 깊다

전우용

 

서울은 오래된 도시이다. 도시 곳곳에는 이곳을 거쳐간 수많은 이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조심스레 그 흔적들로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되살리고자 한다. 저자는 남산 팔각정에서 하늘에 대한 옛 사람들의 동경심을 찾고 압구정에서는 밀실정치를 떠올린다. 책에는 서울과 서울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묻어난다. 서울을 더 깊이 즐기고 싶은 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서울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케인스 하이에크

니컬러스 웝숏 

 

케인스와 하이에크는 경제학의 오랜 라이벌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 그리고 이들의 후학들은 바람직한 경제의 방향을 두고 수십년간 싸워왔다. 애초 케인스의 싱거운 승리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케인스주의자들의 이론이 깨지면서 퇴물 경제학자로까지 여겨지던 하이에크는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리고 최근의 경제위기는 이들의 3차전이 될 듯 보이다. 책은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인 이 오랜 전쟁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학하면 떠올리는 복잡한 수식 대신 이들의 논리를 그 배경과 함께 풀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의 흐름뿐만 아니라 현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책에는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인간적인 면모, 특히 경제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려는 휴머니즘적인 면모도 잘 드러나 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칼의 노래

김훈

 

지금껏 이 책을 세 번 읽었다. 읽을 때마다 서늘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아무도 없는 바다에 빠진 느낌이었다. 아마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인간 이순신의 외로움과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책은 이순신을 영웅으로 받드는 대신 그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 그것을 그려내는 김훈 특유의 건조한 문체는 이러한 감정을 읽는 이에게까지 전이시키기에 충분하다. 고독과 두려움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3번이나 읽은 이유는 그 불가피성 때문이다. 이순신은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서도 바다에 나가 적을 부순다. 이러한 이순신의 묵묵함은 종종 지쳐서 숨고 싶은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가라고 말한다.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려는 사람에게 책을 권한다.

 

 

 

 

 

 

 

 

 

 

 

 

 

 

대학원생 추천도서

 

                                                                                                      │  교육대학원 김영지  │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의사결정의 결과가 아니라 습관 때문이다."
습관은 강력하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신경학적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그러한 습관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습관들을 근절할 수는 없지만 바꿀 수 있다는 것, 그것들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난다는 것은 앞으로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습관의 변화를 통해 스스로가 변하고, 변화시킬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조현용 

 

"'믿다'와 '묻다'는 '아름답게 변하는 것'이다."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등 저자의 책 '우리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언어란 무엇인지 어원을 따라가서 답을 내어놓고 그것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깨달음과  함께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단어를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알고 있다고 느꼈던 '우리말'이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클래스

프랑수아 베고도

 

"가르쳐봐야 알죠, 울화통 터지는 거." vs "배워보면 알죠, 말 뿐이라는 거." 이 책 속의 내용은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학교와는 약간 다르게 보인다.
그 동안의 작품에서 '빠르게 어른이 되어가는' 상상 속의 학생들을 그려왔다면 '클래스'에서는 프랑스 학교 현장의 날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평범한 교사와 평범한 아이들, 교육에서의 변화와 개선이 쉽지 않다는 것, 학교 시스템적인 문제들을 신랄하게 적어내려 '학교'가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교수 추천도서>

 

 

 

 

 

 

 

 

 

 

 

 

 

 

 

 

 

 

 

 

한국의 유교화 과정

마르티나 도이힐러 

 

원래 원나라 때부터 어느 정도 변형된 성리학(주자학)은 고려 말·조선 초에 한국으로 전래되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을 건국한 사대부는 성리학을 공부한 학자 계층으로 그 당시 사회를 근본적으로 재편성하기 위하여 이 이데올로기를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했다. 그들은 중국 고대에 있었다고 믿어지는 이상적 사회를 당시 조선에 재건하려는 강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저자는 사회인류학과 교류하면서 친족, 조상 숭배, 가계계승, 상속, 결혼, 상장례 등 6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려 초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한국의 역사를 통찰한다. 이를 통해 유교 사회로의 전환이 1392년 조선의 건국세력에 의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17세기 중반에 이르러 조선의 양반 사회가 적장자 중심의 문중 사회로 재편성되었다는 결론을 짓는다.

 

 

 

작가란 무엇인가

파리 리뷰 

 

1953년 창간된 문학잡지인 《파리 리뷰》는 60년간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들과 인터뷰해왔다.이 책은 국내 문창과 학생들과의 설문을 통해 《파리 리뷰》에서 인터뷰한 소설가들 중 ‘가장 인터뷰하고 싶은 36인’을 선정하여 이중 12명의 인터뷰를 엮었다. 대가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이 언제 어떻게 글을 쓰고, 또 어떤 이유로 작품에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등 한 인간이자 작가로서 그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 아울러,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가들이 겪는 문학의 고통과 즐거움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신진 작가와 문학 초심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의 지평을 넓혀준다. 나아가, 독자들은 작가들이 풀어놓는 서로 다른 답을 통해 ‘작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메시스

에리히 아우어바흐

 

미메시스는 그 부제가 말하고 있듯이 서양 문학에 있어서의 현실 묘사의 발전을 추적하고 있다. 그것은 리얼리즘의 역사이다. 그러나 이 역사 기술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스타일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아우어바흐로 하여금 3000년의 역사를 하나의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미메시스는 외면적으로 파악된 현실 모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또는 서양적 인간의 주체적 삶, 인간적 삶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는 서양인이 사회적 형성과 예술적 기술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더욱 보편적인 의식과 삶의 지평으로 나아가게 되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최지연, 이나래, 윤원미)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경희대 중앙도서관은 140여만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5만 여 권의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고, 중앙자료실 기준으로 하루 1,500여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고 있는데, 도서관을 방문하는 경희인은 과연 어떤 책을 즐겨 읽을까요? 전공도서, 소설, 수필, 자기계발서, 취업관련 도서, 여행서 등 다양한 책을 보러 도서관을 방문할텐데요...중앙도서관 블로그에서는 경희인이 좋아하는 도서를 여러 시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먼저 경희인이 좋아하는 책을 찾으러 시간과 공간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작년 한 해동안 경희인이 즐겨 읽었던 책은 무엇일까요? 또한 10년 전 경희인은 어떤 책을 많이 읽었을까요?

 

2014년 서울캠퍼스 경희인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많이 읽었습니다. 2012년 일본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으로 작가가 그동안 추구해 온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오래된 잡화점을 배경으로 기묘한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반면 국제캠퍼스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가장 많이 대출되었습니다.

 

대출순위 10위를 보면 경희인은 소설책을 비록한 문학작품을 많이 읽었고,

 서울캠퍼스에서는 일본소설이 대출순위 1,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 ‘28’, ‘내 심장을 쏴라는 작년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4년 경희인(서울캠퍼스)이 즐겨 읽은 책 

 

도서소개 및 소장위치는 QR코드 인식 또는 책표지를 클릭해주세요!

 

 

1.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著, 2012, 현대문학) ----------------------------------------------문학;소설

 

2.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著, 2012, 위즈덤하우스) ---------------------------- 문학;소설

 

3. 7년의 밤 (정유정著, 2011, 은행나무) ---------------------------------------------------------------문학;소설

 

4. 28 (정유정著, 2011, 은행나무) --------------------------------------------------------------------문학;소설

 

5. 서울 시 (하상욱著, 2013, 중앙북스) -----------------------------------------------------------------문학;시 

 

6.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著, 2013, 문학동네) ---------------------------------------------------------문학;소설

 

7. 여덟 단어 (박웅현著, 2013, 북하우스) ------------------------------------------------------------총류;인문학

 

8.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著, 2005, 휴머니스트) -------------------------------------------------역사

 

9. 정글만리 (조정래著, 2013, 해냄) -------------------------------------------------------------------문학;소설

 

10. 1cm+ (김은주著, 2013, 허밍버드) ---------------------------------------------------------------문학;에세이

 

 

 

 











 

 

 

2014년 경희인(국제캠퍼스)이 즐겨 읽은 책 

 

도서소개 및 소장위치는 QR코드 인식 또는 책표지를 클릭해주세요!

 

 

 1.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著, 2012, 청미래) -----------------------------------------------문학;소설

 

2. 정글만리 (조정래著, 2013, 해냄) -------------------------------------------------------------------문학;소설

 

3.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著, 2010, 밝은세상) --------------------------------------------------------- 문학;소설

 

4. 여덟 단어 (박웅현著, 2013, 북하우스) -------------------------------------------------------------총류;인문학

 

5. 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著, 2009, 문학사상사) ------------------------------------------------------사회과학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著, 2012, 현대문학) ----------------------------------------------문학;소설

 

7.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著, 2010, 김영사) ---------------------------------------------------------윤리학

 

8.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著, 2009, 은행나무) -----------------------------------------------------------문학;소설

 

9.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著, 2013, 살림) -------------------------------------------------------------문학;소설 


10.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著, 2011, 창비) ------------------------------------------------------------문학;소설

 

 

 

2014년 한해동안 경희인이 많이 보았던 도서들을 보면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가 다른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경희인의 사랑을 받았던 책은 무엇일까요?


1위는 파페포포 투게더입니다.

영화로 제작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만화로도 출간되면서 2004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4년 대출순위를 보면 예술, 문학, 사회과학, 총류,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경희인의 관심을 받았으나

 2014년은 문학 위주로 도서 대출량이 많았습니다.

 

 













2004년 경희인(서울캠퍼스)이 즐겨 읽은 책 

 

도서소개 및 소장위치는 QR코드 인식 또는 책표지를 클릭해주세요!

 

 

  1. 파페포포 투게더 (심승현著, 2003, 홍익출판사) ------------------------------------------------------예술;만화

 

  2.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著, 2003, 지식여행) ----------------------------------문학;소설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著, 2002, 세종서적) ---------------------------------------------사회과학(교육)

 

  4. 삼국지 (나관중著, 1994, 민음사) -----------------------------------------------------------------문학;소설

 

  5.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著, 2007, 한길사) ------------------------------------------------------역사

 

  6. 천사들의 제국 (베르나르 베르베르著, 2000, 열린책들) -----------------------------------------------문학;소설 

 

  7. 바람의 딸 (한비야著, 1996, 금토) ------------------------------------------------------------------지리

 

  8. (상대적이며 절대적인)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著, 2003, 열린책들) -------------------------총류

 

  9.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한창욱著, 2005, 새론북스) -----------------------------------------------철학

 

  10. 묵향 (전동조著, 1999, 명상) -------------------------------------------------------------------문학;소설 

  

 

 

 

 

작성자: 중앙도서관 열람과 (최지연, 이나래, 윤원미)

Tel) 961-0074,0078   E-mail) khsd3015@khu.ac.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