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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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희인의 서재①] 인문학적 유희로서의 게임 - RPG와 SOMA를 통해 본 게임과 인문학경희인의 서재 2018. 2. 22. 17:18
1. 들어가며 옛 사람들은 바둑, 장기와 같은 전통놀이 속에서 스스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고찰하거나, 또는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고는 합니다. 이러한 옛 게임들은 표현의 형태가 단순하고 함축적인 만큼, 게임 자체가 의도를 가지고 즐기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즐기는 사람이 자신의 맥락 속에서 추상적으로 표현된 게임을 통하여 생각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게임은 천천히 좀 더 복잡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과 보급 이후로 게임의 모습은 이제 물리적인 표현에서 벗어나 추상공간 속에서 구체적인 세계를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바둑과 같이 게임 스스로가 이야기를 가지지 않아도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를 통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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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희인의 서재①] 인문학적 유희로서의 게임 - 관련 도서관자료 소개경희인의 서재 2018. 2. 20. 14:57
디지털 게임과 현대사회 794.8 노18ㄷ 81년생 마리오 794.8 팔58 게임의 문화코드 306.487 이25ㄱ 게임, 게이머, 플레이 306.487 이52ㄱ 누구나 게임을 한다 306.487 M146ㄴ 청소년에게 게임을 허하라 794.8 청55 게임과 저작권 [법학] 346.0482 하44ㅈ v.6 툼 레이더 DVD(M) 791.4372 툼레이더 레지던트 이블 DVD(M) 791.4372 레지던트 주먹왕 랄프 DVD(M) 791.433 주먹왕랄 작성 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팀 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