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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1열람실에 이어 중앙도서관 2층에 새단장을 하게 된 3열람실을 소개합니다.

쾌적한 모습의 제1열람실을 많은 학생들이 좋아해주고 계신데요, 열람공간이 줄어들어 아쉬우셨죠?

그래서 열람공간이 추가된 열람실이 새로 오픈하였습니다.

 

 

 

제3열람실의 전경모습

 

제3열람실의 전경입니다.

크게 열람공간과 자유공간으로 나뉘는데요, 

자유공간은 PC석과 자유석으로 또 나뉘게 됩니다.

 

제3열람실의 열람공간 중 창가석

 

열람공간은 테이블석과 창가석으로 나뉘는데요, 

혼밥, 혼술, 그리고 혼공!

혼자 방해받지 않고 공부를 원하시면 창가석을 추천드립니다.

 

 

제3열람실의 자유석

 

자유공간의 넓직한 자유석!

사람들이 많아지면 답답해하곤 했던 1열람실의 불만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좀 더 쾌적한 자유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단, 

나의 자유를 위해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제3열람실의 자세한 이용방법 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이후에도 더욱 변화될 중앙도서관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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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커피 OPEN!

분류없음 2019.03.06 11:22

로봇커피 OPEN!!




개강을 맞이하여 도서관 로비의 카페가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도서관.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셨을텐데요. 

더 이상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캠퍼스 안에서 주문하고 오는동안 커피가 만들어지거나 

대기가 많은 시간에는 어플로 정확한시간을 확인하고 

도서관안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있으면 줄서서 커피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과 주문이 겹칠일이 없어요. 

내가 주문한 음료는 내가!

PIN번호를 확인하면 로봇이 바로 내가 주문한 음료를 꺼내어 줍니다.



그럼 어떤 메뉴가 있는지 보실까요-






주문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어플 

                                                       2. 키오스크(추후예정)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은!

"비트커피" 를 검색하여 가입 후 주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번거로우겠지만 가입을 하면 첫 구매는 천원쿠폰이 들어있으니 활용해주세요!!





어플 첫 화면 입니다.

경희대에 있는 로봇커피라고 되어있고, 

지금 주문하면 얼마나 대기하게 될지 대기 예상시간도 알려줍니다.





메뉴 중 이벤트부분을 확인해보면 

개강을 맞이하여 3개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서 혜택을 받으세요!!

오픈기념행사로 

어플 신규가입하는 사용자에게 천원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요!





로봇커피와 함께 즐거운 도서관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의사항 : 학술정보지원팀 02-961-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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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원형2층(참고열람실) 이용자 열람공간 확대]



중앙도서관 중앙자료실 원형2층으로 올라오면 참고열람실 및 정기간행물실이 있습니다.

원형1층은 대출/반납으로 자주 방문하는데, 원형2층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겨울방학 동안 서가공간을 재정리하여 이용자 열람좌석을 더욱 확대했으니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죠?




원형2층을 간단하게 안내하자면

각종 백과사전, 일반사전, 연감류 등을 비치한 참고열람실과 다양한 국내외 저널, 학술지, 신문 등을 볼 수 있는 

정기간행물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2학기부터 악보자료도 이곳에서 대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은 확트인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열람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열람실이 답답하다면, 중앙자료실 원형2층에서 열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좀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새학기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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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본 학위논문 열람서비스 변경]

 

- 대상자료 :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인쇄본 학위논문

- 열람 신청 방법

  가. 도서관 홈페이지 검색

  . 인쇄본 학위논문 열람 신청 (https://library.khu.ac.kr/seoul/otherrequest

  다. 요청내용 작성 후 제출

- 신청페이지 : 도서관홈페이지 service/자료이용/기타신청/인쇄본 학위논문열람신청

- 진행상황은 등록한 이메일로 발송됨

- 1인당 최대 5

- 열람시간 : 열람 희망일 또는 열람 신청 다음날(평일 기준) 평일 9:30~17:30

- 열람 방법 : 중앙도서관 중앙자료실 3번 창구에서 ID 카드 제시 후 열람

- 시행일 : 201934일 부터


이용 문의 : 중앙자료실(Tel. 02.961.0074/78, khsd301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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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관도서관 운영시간 변경]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효율적인 분관도서관 운영을 위하여 

개관시간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변경일 : 201934일 부터

- 개관시간 : [학기중] ~9:00 ~ 21:00 

- 분관도서관 : 법학도서관, 의학계열도서관, 한의학도서관


** 참고! 중앙도서관 운영시간은 [학기중] ~8:30~21:00, 토요일 9: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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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희대 도서관 설문분석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열흘 간 이루어진 이번 설문은 총 835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기존의 도서관 이용경험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뿐 아니라, 작년에 도서관에서 수행했던 신규 사업(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시설 리모델링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해오던 설문조사 중 이번 설문조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

도서관 리모델링, 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등 가시적인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는데요,

아직 부족한 점들도 꾸준한 개선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도서관 만족도조사_연도별 만족도]




주관식 항목에서도 도서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설문 결과는 아래의 링크 확인]

2018 설문분석 결과(최종).pdf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02-961-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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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경희대 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팀

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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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제1열람실 리모델링 후 많은 분들이 즐겨찾고 좋아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2층에 새로운 열람실, 제3열람실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제3열람실은 기존의 전자정보실, 멀티미디어실, 주제정보팀 사무실 자리에 조성됩니다.


제1열람실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한 열람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자리가 많지 않아서 아쉽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제3열람실에도 좌석마다 콘센트가 갖추어져 있는 열람석을 확충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학습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제3열람실 배치(안)]




오픈형 학습공간 : 제1열람실과 같은 콘센트 사용이 가능한 열람석 (84석)

카페형 학습공간 : 자유로운 학습활동 및 휴식이 가능한 공간 (소파 및 다양한 테이블)

PC석 : 기존 전자정보실의 PC 일부 유지 (28석, 프린트 가능)



제3열람실은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대략적인 시안으로, 

구성 및 색상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제3열람실은 3월 중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픈할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새로운 학습 공간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중앙도서관 02-961-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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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과 파괴적 교육혁신




 

지난 215일 평화복지대학원에서 개교 70주년, 경희10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교무위원 연찬회가 열렸다. 주 내용은, 개교 70주년 사업 계획과 대학의 미션인 연구와 교육을 넘어 지식 이전과 혁신으로 급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 이었다. 두 번째 안건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4차 산업혁명,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특강이 있었고, 이어서 분임토의와 종합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 글은 분임토의 주제인 학문분야별 교육 패러다임 전환 방향 및 방안에서 나온 의견을 나름 종합한다.

 


우리는 하루에 250경 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산되는 현장에 살고 있다 한다. 이미 IT기술과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정보의 생산과 급속한 유통을 경험했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데이터 생산의 천문학적 양과 엄청나게 빠른 속도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지식을 재생산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맹신하던 지식을 소멸시키면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또 다른 생산 방식을 통해 세상을 통째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우리 주변에 있는 AI과 로봇의 결합과 곧 닥쳐올 자율주행자동차 등이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로 인해 대학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고 일자리도 50% 정도가 몇 해 후에는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론 새로운 일자리는 AI를 필두로 IoT, VR, BD, BC 등의 새로운 교육 산업의 도구들로 무장한 학생들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변화, 근본을 흔드는 혁명에 직면한 대학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함의하는 바는 오직 하나다. 대학교육은 피교육자 그들이 미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능력을 함양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에서 학습한 하나의 전공으로 한 직장에서 평생 근무할 직장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은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가? 연찬회에서 거론된 인재 관련 키워드를 나열하면,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협력, 호기심 유발, 자기 주도성, 적응력, 현상이 아닌 본질과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 등이었다.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함양(학습)해야 할 필수적인 요건들이다.

 



연찬회에서 소개된 혁신의 아이콘인 Arizona 주립대학은 학생만족을 중심에 두는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학생만족도 제고를 중심에 두고 수요자 중심교육의 가치를 실증하고 있다. 이 대학의 혁신 과정은 대학의 조직논리나 교직원의 권리 유지보다는 학생 수업 만족도에 가장 높은 가치를 둔다고 한다.

따라서 대학교육은 공급자 위주의 교육에서 수요자인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내용과 형식, 학생참여 중심 수업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답답한 마음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4차 산업혁명이 대학에 마치 혁명과 같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자리 지형도가 급격하게 바뀌는 바람에 미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도태될 수 있어서다. 환언하면 현재의 교육제도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연찬회 종합토론에서 명료한 답들이 나왔다.

우리 교육제도가 왜 바뀌어야 하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마련해 주었다고 본다. 우리 학생들이 기업과 사회로부터 거부당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무장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이는 시대적 요청인 학문 간 벽 허물기, 융합 학문이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신성장 동력의 견인차 역할과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자기 주도적이며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파괴적인 교육혁신이 그 답이었다.

 





□ 글: 중앙도서관장 김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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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누르시면 도서관 이용교육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만든이: 중앙도서관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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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우리나라에서 출판 된 이후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도서 중에 하나이며, 최근 영화화가 될 정도라고 하니 82년생 김지영의 영향력은 상당히 큼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파장은 책을 읽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읽어보게 하는 재주를 지녔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작가 조남주는 이 작품을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할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 살아 왔는가에 대한 그 단상을 그려내었다.

 

우선 주인공 이름 자체부터 흔하다. 김지영. 작가가 그린 김지영이란 인물은 3살 많은 남편과 딸아이 하나를 두고, 24평형 전셋집에 사는 이 시대의 평범한 여성이다. 독자들이 느끼기에도 김지영 이란 인물은 요즘 우리 주변에 있는 여자인 사람들 중에 굉장히 닮아있으면서도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소설 속 인물들은 김지영 뿐 만 아니라 그의 남편 정대현도 평범한 가장으로 나오는데, 이런 인물특징은 이 소설이 특이한 면 보다는 보편성을 강조하고자 함을 알 수 있다.

 

내용은, 김지영이 육아를 하다 어느 날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진다. 빙의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데, 어느 날은 자기 여자 선배로 변하는가 하면, 또 어느 날은 본인의 어머니로 변하기도 한다. 이것은 작가가 빙의라는 현상을 통해 김지영이란 인물. 즉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평범한 여성에 대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명절 때 힘들었니?” 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갑자기 김지영씨가 본인의 엄마로 분하여, “사부인, 우리 지영이가 많이 힘들어요.” 라고 하는 대목, 그리고 남편에게도 명절연휴 동안 시댁에만 있고, 처가는 잠깐 들렀다 오는 거냐며 따지는 대목. 이 대사들을 보니 명절만 되면 며느리들이 많이 겪는다는 명절증후군이 떠올랐다. 나는 명절 때 시댁에서 전 부치고, 차례 상 만들고, 손님맞이 하느라 정신없었던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잔존하는 명절증후군과 그 스트레스는, 물론 남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여성들에게 더욱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 까 생각한다. 이것은 좀 먹어가는 성적 불평등을 여실히 보여주는 가장 보편적 예라고 할 수 있겠다. 

 

, 책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또 다른 이야기는 김지영 씨가 할머니의 남아선호사상 으로 인해 어렸을 적 남동생 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던 것이다. 김지영 씨의 어머니는 아버지처럼 정해진 직장을 가지고 출퇴근하지는 못했지만, 아이 셋을 돌보고, 노모를 모시고, 집안 살림을 온전하게 맡아 책임지면서 동시에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쉼 없이 하셨다. 또 김지영 씨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돈 벌어서 오빠들 학교 가는 데 돈을 보탰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 어머니 세대는 그랬다. 가족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강요당해야 했던 희생을 삶에 무게로 지녀야 했었다. 그러나 소설 속 대사 중 김지영 씨의 어머니 오미영 씨는 이 모든 게 본인의 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우리네 어머니들은 흔치 않을 것이며, 내가 보았을 때 소설 속 김지영의 어머니인 오미영 처럼 김지영은 그렇게 당당하거나 용감하지 못하다


그렇다면 이런 수많은 여성차별이나 여성혐오에 대해 김지영은 왜 속으로 삭이고 말하지 않았던 것일까? 왜 자기 목소리를 잃고 빙의하여 남의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일까? 그건 과거 어머니 세대나 김지영과 같은 세대들의 여성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그동안 이 모든 게 당연시 되어 살아왔다. 그러나 현재 여성들은 조금 다르다. 여성부가 출범하였고, 소수의 목소리들이 이제는 대다수의 목소리로 울려 퍼져 나가고 있다. 그게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널리 보편화되면서 생긴 현상인데, 문제는 초기에 생긴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이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페미니스트를 비하하고, 여성 또한 한국남성을 같이 깎아내리는 사회 풍조가 만연해지고 있다. 이게 남녀 성 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지만 내가 보았을 때에는 우리 사회는 성적 불평등에 대해서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려고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1번이고, 여자가 2번부터 시작하는 번호 매김, 무조건 남자가 시작이고, 남자가 먼저인 것이 그냥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태. 주민등록번호는 남자는 1, 여자는 2로 시작하는 것들을 보면 으레 정해진 성 역할이 있는데, 이런 세습적인 성역할을 타파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의 에피 중에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내용 중 하나는 김지영이 회사를 다니다 아기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는 여성으로 나온다.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보편성을 목적으로 하는 소설에서 육아는 왜 여성만의 전유물인 것 같이 그려내었는지 우리 모두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육아는 왜 여자가 전담해야 하느냐에 대한 의문이 파생된다. 육아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성, 즉 남편과 함께, 같이 해야 하는 하나의 공동작업 이나 다름이 없다. 육아는 돕는 것이 아니다. 함께 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소설 속 이야기가 지금의 현실과 다르지 않아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소설은 우리 주위에 아이가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육아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혹은 꿈을 중단해야 하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육아에 대한 사회제도적인 개선과 혹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야 함을 일침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이렇게 여성차별과 여성혐오에 제대로 발언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김지영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 역시도 김지영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 씁쓸했다.


이 책을 읽은 직후 나의 감상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봉착하였다. 요즘 사회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로 인해 남녀 성 대결의 구도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소설로 인해 페미니스트는 왜 화두에 오른 것인지를 좀 더 생각해보고, 우리가 단지 여성에 대한 차별만을 논한다며 비판할 게 아니라, 왜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이 생겨났는지를 좀 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 대해 차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과 고려, 그리고 해결점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과연 82년생 김지영이 시사 하는 건 무엇일까? 단순히 여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그만하자는 메시지일까?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남녀가 좀 더 평등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 소설의 궁극적인 메시지이자,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더 궁리하여 제도적으로 또 인식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글쓴이: 중앙도서관 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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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도서관의 오나선 사서 선생님의 논문이 2018년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논문상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사대도협 논문상 공모전은 매년 시행되고 있고, 논문상 응모 원고는 도서관 실무 및 문헌정보학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응모를 하여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제9회 사대도협 논문상 공모전에서 우리 도서관의 정보활용교육 사례를 분석하여 우수상을 받았는데요, 

논문에는 우리 도서관의 정보활용교육의 종류와 글쓰기1과의 수업연계 교육에 대한 분석, 그리고 정보활용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SPSS23을 활용하여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보활용교육을 수강한 여부가 도서관 서비스를 활용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도서관 만족도는 어떠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






논문은 사대도협회지에 게재되고, 다른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만들고 개선해 나가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 논문을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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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도서관 블로그는 도서관 소식, 도서관 이용 방법뿐 아니라 칼럼, 경희인의 서재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도 도서관 이용법이 안내되어 있지만, 

한 단계 차근차근 이용법을 알고 싶을 때, 기본적인 이용법에서 나아가 좀 더 자세한 방법이나 팁을 알고 싶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1. 도서관 블로그 URL &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속하기


도서관 블로그는 우리 도서관 홈페이지에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우측의 도서관 SNS 메뉴에서 Tistory의 T버튼을 눌러주세요!




우리도서관 블로그 URL

https://khulib.tistory.com/





2. 도서관 블로그 메뉴

도서관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블로그 글 검색하기


경희대 도서관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느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검색창을 제공하여 원하는 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소식뿐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정보검색 툴 (예 : RISS, Flipster 등)이나 동영상 강의, 취업 정보 등

관심있는 정보를 검색해보세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원을 접할 수 있습니다.




♠ 2018년도 우리 도서관 블로그 인기글 


작년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관련 글로 링크됩니다]


 순위

포스팅 제목 

 1

신 공유문화의 탄생,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s)

 2

 1열람실, 여학생 열람실 OPEN!!(9/17)

 3

 [경희대도서관이용증 App] 열람실 좌석예약 및 발권

 4

 뉴스레터 125(2018.09)

 5

 뉴스레터 123(2018.03)

 6

 학술DB 이용하기: 교외접속과 RISS 상세검색으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자료를!

 7

 1층 열람공간 리모델링

 8

 뉴스레터 124(2018.06)

 9

 RISS 이용법 : 회원가입 및 소속기관 승인 안내

 10

 다시 읽어보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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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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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저널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S2 Journal

 

 

다양한 관점에서 기관 및 연구자의 연구성과를 평가하고,

연구자의 연구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 저널 평가 지표를

통합적으로 관리·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S2 Journal의 장점
   그동안 기관에서는 저널의 다양한 지표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단일 지표만을 사용하
   거나 일부 지표만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등, 성과 평가에 많은 불편함과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저널 평가 지표를 통합적으로 관리·제공하는 S2Journal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성과 관리 담당자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집할 수밖에 없었던 애
   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하고 손쉽게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S2 Journal의 특징
  · 저널 통합 검색 서비스 및 저널별 상세정보 제공
    저널별로 기본 정보, 출판사 저작권 정책 정보(from SHERPA/RoMEO), 저널 출판 소요시간 정보
    (from Elsevier, PubMed, DOAJ) 등
  · 저널 평가지표별(JCR, SJR, CiteScore, KCI)로 다양한 저널 랭킹 서비스 제공
    연도별, 주제 분야별, 상위분포별 랭킹 정보 및 주제 분야별 요약 서비스
  · DB별 마스터 저널 리스트 서비스 제공
    SCI(E), SSCI, A&HCI, ESCI, CC(from Web of Science), Scopus, Embase(from Elsevier),
    MEDLINE(from NLM), DOAJ(from IS4OA), KCI(from 한국연구재단) 등
  · 정기적인 업데이트로 최신 정보 유지
  · 관심 저널 서비스, 저널 선택 서비스, 저널정보 일괄처리 서비스 등 다양한 툴 제공
  · 구독 기관의 내부 시스템과 저널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API 제공

 

 

※이용 시 기대효과
  · 주제 분야별 연구 성과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 방향 제시
  · 여러 분야의 연구 동향 및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및 분석 정보 제공
  · 주제 분야별 논문 투고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
  · 기관 및 개인별 업적 평가 시 평가 도구로 활용
  · 효율적인 저널 관리 기능 제공


    <참고>

   - JCR을 제외한 모든 요소는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제공합니다.
   - JCR의 경우 반드시 라이선스를 구독하고 있을 때에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저널 통합검색 서비스

 

 

가. 저널 통합검색하기 

 

      찾고자 하는 저널의 상세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창에서 저널명이나 ISSN 번호를 입력하여 저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 찾고자 하는 저널을 선택하면 저널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 저널 상세정보 확인하기

 

      저널의 기본적인 서지사항뿐만 아니라 저작권 정책에 관한 정보, 다양한 평가지표별 저널
      영향력지수 정보 등 다양한 저널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망라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화면에서 제공하는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 개별 저널에 따라 제공하는 항목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저널 기본 정보()
      저널명, ISSN 번호, 출판사명, 등재간략정보(DB명, 연도), OA저널 여부, 현재발간 여부, 발행국가
      등과 같은 기본적인 서지사항과 OA저널인지 현재도 발간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Article] 버튼을 클릭하면 저널의 연도별 논문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상세화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저작권 정책 정보()
      논문의 진행단계별(Pre-print, Post-print, Publisher's Version) 아카이빙 가능 여부, 일반조건,
      아카이빙 정책 등급, 해당 저널의 SHERPA/RoMEO 페이지 연결 등 SHERPA/RoMEO에서 제공
      하는 출판사의 저작권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널 출판 소요시간 정보()
      Elsevier, Pubmed, DOAJ에서 제공하는 저널의 논문 출판 진행과정별(Received To Accepted,
      Accepted To Published, Received To Published) 소요시간 정보를 표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널 랭킹 정보(JIF, CiteScore, SJR)
      각 DB(WoS(), Scopus(), Scimago())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용정보를 크게 주제 분야 내
      저널순위별과 연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차트(그래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저널 랭킹 서비스

 

가. 저널 평가지표별 검색하기

 

     저널 평가지표별(JCR, SJR, CiteScore, KCI)로 저널의 영향력을 쉽게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발행연도, ISSN 번호, 저널명 등 다양한 검색항목을 이용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
     다.

 

   · 주제 분야 설정하기()
     특정 주제 분야를 설정하여 저널 목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분포 설정하기
     미리 설정되어 있는 상위 분포() 1%, 3%, 5%, 10%를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하여 상위 분포
     별 저널 목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나. 검색 결과 확인하기

 

      저널 랭킹 서비스의 검색 결과 화면은 아래 그림과 같으며 사용방법 및 제공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별 저널을 클릭하면 저널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랭킹 정보 다운로드하기()
      검색 결과 리스트를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검색 결과 정렬하기()
      각 항목의 제목을 클릭하여 선택한 항목기준의 내림차순 또는 오름차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 저널 정보 아이콘 식별하기()
      검색 결과 좌측에 있는 4가지 유형의 아이콘을 통해 각각의 저널이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D Detail info 저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될 경우에 표시됩니다.


      O Open Access 오픈액세스 저널인 경우 표시됩니다.


      A Article 해당 저널에 수록 논문이 한 편이라도 있을 때 표시됩니다.


      S Publication speed 출판 소요되는 기간 정보가 있을 때 표시됩니다.


 

다. 저널 평가지표별 주제별 요약 서비스

 

      저널 평가지표별(JCR, SJR, CiteScore, KCI)로 주제 분야별 요약 서비스를 연도별()로 제
      공하고 있습니다. 각 항목의 제목을 클릭하여 선택한 항목기준의 내림차순 또는 오름차순으
      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3. 마스터 저널 리스트 서비스

 

가. DB별 저널 리스트 검색하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마스터 저널 리스트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찾고자 하는 저널
      의 DB별, 연도별 등재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방법은 저널 랭킹 서비스와 동
      일합니다. Web of Science 등재 리스트의 경우, [Add & Withdrawn]을 클릭하여 전월,
      전년대비 추가 및 배제된 저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 검색 결과 확인하기

 

      마스터 저널 리스트 서비스의 검색 결과 화면은 아래 그림과 같으며 사용방법 및 제공 정
      보는 저널 랭킹 서비스와 동일합니다. 개별 저널을 클릭하면 저널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다. Beall’s List 제공 서비스

 

      SCI급 등재 저널 사이트를 참고하여 교묘하게 유사 사이트를 만든 후, 이를 통해 한 달 내
      혹은 단기간에 등재를 해주겠다고 광고를 하여 게재료를 챙기거나 논문을 가지고 사라지는,
      소위 약탈적 학술지(Predatory Journal)를 출판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출판사와 저널 리스
      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관심 저널 서비스

 

가. 관심 저널 등록 및 제외하기

 

      관심 저널 서비스는 사용자의 논문 투고 전략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저널 등록 및 제외는 저널 상세정보 화면에서 저널명 옆에 있는 별(★) 아이콘을 클릭
      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 관심 저널 관리 및 비교하기

 

      관심 저널로 등록한 저널은 아래 그림과 같이 관심저널관리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심저널비교]를 클릭하여 관심 저널로 등록한 저널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대 5종까지 비교할 수 있으며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관심 저널 리스트 화면의 별(★)과 체크박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비교 대상 저널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관심저널비교 화면에서 제공하는 세부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널 기본 정보 비교
        ISSN 번호, 출판사명, 등재간략정보(DB명, 연도), OA저널 여부, 현재발간 여부, 발행국가,

        홈페이지 링크, 출판사 저작권 정책 정보 등

 

 

 

       · 저널 출판 소요시간 정보 비교

 

 

      · 저널 랭킹 정보(JCR, CiteScore, SJR, KCI) 비교

 

 

 

 

5. 저널 선택 서비스

 

가. 논문 정보 입력하기

 

      저널 선택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논문 요약 정보(논문 제목, 초록)를 분석하여 관련성이
      높은 순으로 추천 저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논문 정보 입력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

  저널 선택 서비스는 PubMed DB에 수록된 저널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00건 이상의 논문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8천여 종의 저널(2천 7백여 건 이상의 논문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추천 저널 결과 확인하기

 

      추천 저널 결과 화면에서 제공하는 세부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election Criteria별로 추천 저널 정렬하기()
        다양한 항목별(저널랭킹별/서지DB별/OA저널여부별)로 추천 저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심 저널 비교하기
        저널명 옆에 있는 별(★) 아이콘()을 클릭하여 관심 저널로 등록할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의
        [Compare journals]()를 클릭하여 등록한 관심 저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6. 저널정보 일괄처리 서비스

      저널정보 일괄처리는 다수의 논문에 대한 수록 저널(ISSN)과 출판년도 정보를 기준으로 저
      널랭킹과 등재여부를 일괄처리해 주는 기능입니다.
      저널정보 일괄처리 메뉴는 기관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 연도의 저널에 대한 랭킹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며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파일 등록하기

 

     1) 우측 [Import file]() 버튼을 누르세요.

 


   <참고>

 - [Import File Download]를 클릭하면 샘플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등록할 내용
   의 양식을 확인할 수 있음).
 - 파일 등록 시 반드시 샘플파일의 항목을 포함해야 하며 칼럼명은 샘플파일의 칼럼명
   (ID/ISSN/PubYear)과 동일해야 합니다.
 - 한 번에 최대 1,000건까지 처리됩니다.


 

    2) [Find] 버튼을 눌러 등록할 파일을 선택하세요.

 

    3) 제목을 적은 후 [등록] 버튼을 누르세요.

 

나. 처리결과 확인하기

 

      결과 리스트를 클릭하면 처리결과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검사결과에 오류가 있어 보인다면 [재분석] 버튼을 눌러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연도의 저널()에 대한 다양한 랭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리결과는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JCR은 분석연도가 구독연도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분석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작성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이동근


※출처

(주)아르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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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도달했다. 반려견은 우리에게 가족이자 친구이며, 어떤 이에게는 자식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과거 단순히 키우고 돌보는 존재를 넘어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려동물의 습성을 잘 모르고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유기견 수 역시 10만 마리에 달한다. 단순히 귀여워서 입양했다가 털이 많이 빠진다거나 훈련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고 유기해버리는 사람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동물권이란?

 

 

#동물학대의 범위와 법

클리프턴 P. 플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업스테이트 대학 사회학과 교수는 저서 동물학대의 사회학에서 동물학대를 동물에게 의도적으로 불필요한 고통 또는 죽음을 야기하는,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국내 동물보호법도 이와 다르지 않다. 2조에는 동물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필요하거나 피할 수 있는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로 정의하면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동물실험 등은 제외시키고 있다.

 

사실 좁은 범위의 동물학대 정의가 적용되면 한국에서 개를 잡아 먹는 행위도 동물학대로 적용될 수 있다.

 

최근 동물학대 범죄 증가에 대해 우리나라가 개식용이 허용되는 등 동물학대와 동물보호가 양립하는 특수한 문화권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동물학대를 살인사건과 같은 중범죄로 분류하고 있고, 50개 주 전 지역에서 동물학대를 중범죄로 처벌하는 게 가능한 반면, 아직 한국은 동물학대 범죄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 상황이다.

 

 

 

#동물인권변호사 Steven Wise 강연 - 침팬지는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동물권
사례 - 동물원 퓨마 뽀롱이 사살 사건

 

지난 9월 18일, 대전의 동물원 퓨마 사육장에서 퓨마 '뽀롱이'가 우리를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하였다. 청소를 마친 직원이 사육장 문을 잠그지 않은 틈을 타 탈출했는데, 군인·경찰·소방대원 등 수백 명이 수색에 동원되었고 우리에서 200m 떨어진 동물원 내에서 퓨마를 발견했지만 생포에 실패하자 엽총을 발사해 사살했다. 이로써 퓨마는 탈출 4시간 30여분 만에 동물원 인근 야산에서 숨을 거뒀다. 대전 동물원을 관리하는 대전 도시 공사 측은 탈출한 퓨마가 인명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사살이 불가피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를 둘러싸고 "사람의 필요에 의해 동물을 좁은 우리에 가둬 놓고 구경하다가, 사람의 잘못으로 우리를 탈출한 퓨마를 사살한 것은 엄연한 학대"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번 사태가 도화선이 되어 동물원 존재 자체가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국내 관람형 동물원의 경우 부실한 관리 감독 시스템 탓에 동물 복지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 왔기 때문에 이를 폐쇄해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그러나 동물원은 생물의 다양성 보전이라는 순기능도 있으니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경희대 협약

(▲클릭하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로고출처 :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 )

 

동물보호단체인 카라와 경희대학교가 ‘생명공감 캠퍼스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카라와 경희대학교는 2018년 7월 5일 ‘길고양이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의 동물보호 의식을 제고하여 생명존중의 생태적 캠퍼스환경 조성에 나섰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캠퍼스내 길고양이 돌봄활동 사례는 많지만, 학교가 직접 동물권단체와 함께 캠퍼스내 길고양이 등 동물보호사업에 나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경희대학교내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위한 급식소를 설치하고 중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길고양이와 동물권에 관련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대학 캠퍼스에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경희대의 ‘생명공감 캠퍼스’사업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청소노동자들로 조직된 노동조합도 적극 협조하기로 하여, 학내 구성원들이 함께 길고양이 등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좋은 사례로 남게 되었다. 

 

 

 

#반려견 키울때 TIP - 카밍 시그널

 

강아지가 사람에게 보내는 카밍 시그널은
특히 잘 이해하고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가 자신의 카밍 시그널이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결국 으르렁대거나 심하면 물 수 있다.

반려견과 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받는 카밍 시그널,
행복한 공존을 위해 유심히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

 

 

 

                     작성 : 경희대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이동근

 

 

·참고자료

♣ 조선일보라이프쇼_주인이 회사가면, 반려견은 하루종일 뭐하는지 아세요? https://www.chosunlifeshow.com/39/?bmode=view&idx=1329239

♣ 강형욱_보듬교육 http://www.bodeum.co.kr/html/edu_movie/

♣ TED_Steven Wise - Chimps have feelings and thoughts. They should also have rights.

https://www.ted.com/talks/steven_wise_chimps_have_feelings_and_thoughts_they_should_also_have_rights?utm_campaign=tedspread&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 두산백과_애니멀라이트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79003&cid=40942&categoryId=31721

♣ 한국일보_동물학대 주목해야 하는 이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061421736136?did=NA&dtype=&dtypecode=

♣ 동물보호단체 카라 https://www.ekara.org/

♣ 카라, 경희대와 손잡고 ‘생명공감 캠퍼스’ 만든다 https://www.ekara.org/activity/cat/read/10187

♣ 중학독서평설_대전 동물원 퓨마 사살 논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88452&memberNo=40871286&vType=VERTICAL

♣ 헬스경향_평온을 부르는 강아지의 몸짓 언어 '카밍 시그널’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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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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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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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도서관은 1951년 부산 가교사에서 700권의 도서로 개관하여 시작하였으며, 이후 1968년에 현재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건물을 완공하여 현재는 150여만 권의 장서와 2,000여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현대적인 모습의 많은 도서관 건물들과는 달리 고풍스럽고 웅장한 모습을 유지하며 교내 구성원뿐 아니라 촬영장소 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도서관은 경희 구성원의 학술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편,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자들의 패턴은 꾸준히 변화해 왔습니다. 전자 형태의 자료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Born Digital, Digital Native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자적 형태의 정보자원에 익숙한 세대들이 등장하며 이러한 현상은 점점 강화될 것입니다. 도서관도 이제 발맞추어 전자자원을 확충하고 시스템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이 효과적으로 지식정보를 활용하고 수월하게 학습 및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학습 활동에서도 협업과 공유가 중요해짐에 따라 도서관의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조용한 학습공간으로서의 도서관뿐 아니라 열린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업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많은 도서관이 카페 같은 공간, 다양한 협업 활동이 가능한 시끌벅적한 공간,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지향하며 물리적 공간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도 다양한 변화를 수용하고 적용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도서관이 추구했던 변화를 살펴볼까요?


경희대 도서관 이용증 어플 오픈


2017년 11월에는 국제캠퍼스에서 사용하던 어플을 확장 개발하여 

하나의 어플로 서울/국제 양 캠퍼스에서 어플을 통해 도서관 출입, 열람실 좌석발권, 자료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도서관 시스템 홈페이지 오픈


2018년 6월에는 도서관 시스템을 교체하고 홈페이지를 신규 구축하였습니다. 소장자료, 전자자료 검색 플랫폼을 간소화하고 각종 신청 서비스를 단순화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시설 개선 : 한의학 도서관 신축 개관 & 중앙자료실 2층 이용자 공간 확대


Space21사업으로 한의학과 건물이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2018년도 초에 한의학도서관도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여 개관하였습니다. 새로운 한의학도서관에는 1인 학습공간을 확대하고, 노트북전용 열람석을 마련하였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안락한 휴식공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중앙자료실 2층 정기간행물실은 서가공간을 조정하고 이용자 열람 공간을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일부 테이블을 전원 사용이 가능한 책상으로 교체하여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여름방학에는 중앙도서관 일부 열람실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증개축이 이루어지지 않은 건물이라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와 바람이 많았고, 

이는 매년 시행하는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중앙도서관 1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사업으로 1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9/17(월)에 오픈하는 열람실은 다음과 같이 변화합니다.

  

제1열람실


Before 


After



기존 제1열람실은 300여석의 열람석 중 35석을 노트북 열람실로 조성하여 개인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열람실은 인기가 많아 항상 이용자들로 북적이는 장소였습니다.


리모델링 이후의 제1열람실은 모든 좌석에서 노트북 이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타이핑 소리 등 다소간의 소음을 허용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기기를 사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소음이 없고 집중해야 하는 학습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2, 4열람실 이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지겹거나 졸릴 때 서서 이용할 수 있는 스탠딩 테이블, 간단하게 PC 사용이 필요할 때를 위한 PC석(5석)도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안쪽에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도서관에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여학생열람실


Before



After




여학생열람실은 책상, 의자 교체를 통하여 좀 더 안락한 공간에서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겨울방학에도 쭉 이어집니다.

겨울방학에는 2차 사업을 통해 도서관에 부족한 협업공간(그룹스터디룸 등)을 확충하고, 로비 등 공용공간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금씩 변화해 가는 도서관의 모습, 

많은 의견 주시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여름방학 동안 공사로 인해 잦은 휴실과 소음을 묵묵히 견뎌주신 도서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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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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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데이터 리터러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기기의 이용자 증가가 유통되는 정보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 하나하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며 저장하고 있다. 지하철 등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요금정산기에는 언제 어디에서 타고 내렸는지, 요금은 얼마를 지불했는지,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축적된다. 검색 포털에서 찾아본 검색어와 SNS에 기록한 짧은 글, 통화 내용, 전자상거래 목록 등 막대한 양의 데이터들도 내 의지와 관계없이 축적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Big Data). 그래서 빅데이터가 가장 주목받고 있는 화두이다.

 

빅데이터를 ‘Big + Data’식의 합성어 의미로 인식하고 있다면 빅데이터의 본질적 가치를 놓칠 수 있다. 일반적인 빅데이터 정의는 다음과 같다. 빅데이터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저장, 관리, 분석이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크고, 순환 속도가 빠르며, 형식이 다양한 데이터 또는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통칭한다. , 대용량 데이터의 지칭에서 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의 총칭이다.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집하거나 분석이 불가능한 하나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 생존 요건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전적 의미의 리터러시는 문자화된 기록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그 데이터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리터러시가 문자를 읽고 쓰는 의미만이 아닌 복잡한 사회 환경과 상황에서 그 본질을 이해하여야 하는 복잡한 개념이다.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한 능력 향상으로 그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의 활용 없이는 정상적인 경쟁활동이 불가능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정보의 포화 상태에서 정보를 선별하는 검색 능력이 기본 역량이었다면, 빅데이터 시대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예컨대,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Zar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패션·의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제조에서 유통을 일원화한 패스트 패션의 열풍과 함께 급성장한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88개국에 2,16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Zara는 판매 데이터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활용하는 기업이다. 그들은 판매 데이터를 수집할 때 상품 단위뿐만 아니라 제품 특성별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각 매장별로 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매장을 찾는 소비자의 특성에 적합한 제품을 적정량으로 공급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패션 업체들이 브랜드 충성도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 스피드, 가성비에 따른 공급망 사업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다르다.

이처럼 그들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디자인, 주문 및 생산에 반영한다. 이는 데이터를 관리와 기획하는 역량으로 사업의 본질을 재정의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Zara의 성공은 데이터 활용에 있어서 툴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문제에서, 그 데이터로 문제를 바라보고,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눈으로 읽고 데이터의 의미를 찾고 더 좋은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의 관리, 분석의 인프라로 여겨지기보다는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 중앙도서관장 김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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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  지

서  명

(저자, 출판사)

내  용

1

실천독서


(이향남, 북포스)

'책은 읽고 있지만 내 삶이 늘 똑 같다면...?

생산적인 책읽기를 하고 있는지 되짚어봐야 할 때이다!


독서를 통한 실천은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생각을 표현하고    존중하는 한 방식이다. 실천독서를 통해 삶이 풍요로워졌음을 증명해 보여주고, 우리에게도 실천적 책읽기를 권한다. 저자가 읽으며 직접적 삶의 변화를 가져왔던 실제 책들도 나열해 주며,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조금씩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진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하고 싶었던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 주는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다. 

2

 

이성의 진화


(김승, 미디어숲)


 철학계와 과학계, 인류학계가 동시에 반긴 화제작


프랑스 정부가 최고의 사회과학자에게 주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상의 최초 수상자 당 스페르베르와 현재 가장 핫한 젊은 인지과학자 위고 메르시에가 함께 저술한 베스트셀러. 사막개미에서 대니얼 카너먼까지 흥미진진한 지적 탐구를 통해, 이성을 둘러싼 이중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성의 힘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한편 이성의 제자리는 협력하는 개인들로 이루어진 고도로 사회적인 세계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시급한 여러 정치·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중한 영감을 제시한다.  

3

불평등과의 싸움


(이나비 신이치로, 

아날로그)

 '한눈에 살펴보는 경제적 불평등론의 사상적 흐름! 


불평등, 격차에 대한 논의는 언제 시작됐으며 누가 주장했을까? 

18세기 루소와 애덤스부터 21세기의 피케티까지, 

경제학의 역사에서 ‘불평등’논쟁의 흐름을 한눈에 펼쳐놓다! 


2017년 12월 14일 ‘세계 부와 소득 데이터베이스(WID.world)’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 정도가 세계적인 수준에서 매우 심각하다고 보고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국내 소득 불평등 실태를 밝혔다.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소득 불평등 상황이 세계 최악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불평등을 둘러싼 260여 년간의 경제학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시대 상황에 따라 불평등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안은 어떻게 변화해왔고, 경제학과 경제학자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4

실험하는 여자, 영혜


(이영혜, 새움)

'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독특한 과학 에세이

 

과학 전문 기자 ‘영혜’가 일상 속 과학 소재를 직접 실험하며 풀어 쓴 과학 이야기이다. 

‘폭탄 버거’ ‘내장파괴 버거’ ‘죽음의 돈가스’와 같은 섬뜩한 이름을 가진 음식이 실제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 카메라 앞에서 폭탄 버거를 7분 만에 먹어치우는 실험을 하고, 장내 세균이 다이어트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고 6주간 육식을 끊는 다이어트에 돌입, 보온력 실험을 위해 개 미용실과 모피 공장에서 털을 주워 모으고 본인의 어그부츠를 과감히 희생시키기도 한다.

가끔은 실험이 무참하게 실패로 돌아갈 때도 있지만 실패한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백 마디의 이론보다 한 번의 실험이 보여주는 힘은 강력하다. 그래서 실험으로 가득한 이 에세이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 위주의 과학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과학을 영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과학을 잘 알고 있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고등학교 때 이후로 과학과 이별했던 ‘과·알·못’인 이들에게도 이 책이 과학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5

우리는 왜 일하는가


(베리 슈워츠, 문학동네)

 주목받는 테드 강연을 엄선하여 폭넓은 주제의 교양을 책에  

담아 한국 사회에 소개해온

 테드북스 시리즈의 열두번째 책 


 미국의 명문 스워스모어 대학교에서 사회이론과 사회행동학을 연구하고 있는 배리 슈워츠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했다. 사람들은 정말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일까? 물론 우리는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일하지만, 그것이 일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왜 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에 주목했다. 그리고 어떤 업무환경이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기운나게 하는지에 대해 다각도로 조사했다. 

그 결과는 당연한 한편 놀라웠다. 

6

반 고흐 스펙트럼(spectrum)


(박인수, 라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에 관한 새로운 스타일의 ‘고흐 스펙트럼’


라무(remmu) 출판사가 2년간 심혈을 기울여 창간호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고흐 스펙트럼’에서 일러스트(만화)를 활용하여 독자가 그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저자 박인수씨는 현대미술이론에 정통한 미술교육학 석사로 만화가이며 일러스트이다.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는 저자는 거석문명과 우리 역사에 관한 저서만을 집필하다가 최근 ‘러빙 빈센트’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고흐에 대해 잘못 해석하는 것을 비평을 하면서, 고흐 작품 속의 비밀과 미스터리를 새롭게 찾아내어 오랜만에 미술책을 내게 된 것이다. 

7

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이봄)

 운명의 여신이 올린 시험대 앞에 선 두 연인의 사랑과 비극!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파트로클로스를 화자로 하여 영웅 아킬레우스와의 사랑과 그들이 참전한 트로아이 전쟁을 섬세하게 그려낸 매들린 밀러의 첫 소설 『아킬레우스의 노래』. 10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그리스 로마 신화와 로맨스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그려냈다. 신화가 처음인 독자들에게는 훌륭한 신화 입문서가 되어주고, 신화 지식을 갖추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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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자료를 기증해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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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차 중앙도서관 신착도서




이번 주 중앙도서관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를 안내합니다. 이번주 주제 분야는 '전주제'입니다. 해당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소장 정보로 이동합니다.


 

표  지

서  명

(저자, 출판사)

내  용

1

 


세계 도서관 기행


(유종필, 웅진지식하우스)

 전 세계 16개국 50개 도서관을 담은 매혹적인 여행기 


[세계 도서관 기행]은 과거 국회도서관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있으면서 도서관 문화 사업에 매진 중인 저자가 전 세계 유수의 도서관에서 세계의 지성과 호흡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엮은 책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혁명의 땅 쿠바에서 만난 카스트로의 도서관과 교육 강국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알프스가 품은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수도원도서관이 추가되어 여행의 감동과 사색의 깊이를 더했다. 

도서관은 학문과 지혜의 수도요, 새로운 사상과 지식의 요람이다. 또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지식의 나이테인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나갈 첨단의 미래다. 도서관 마니아이자 한 사람의 탐독가로서 세계의 도서관을 누빈 저자와 함께 책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속 위대한 지식과 통찰의 세계를 지금 만나보자.

2

 


서재의 마법


(김승, 미디어숲)

 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많은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가 서재를 갖는 것이다. 혼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 

3

 


철학의 근본 물음


(마르틴 하이데거, 

이학사)

 하이데거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경험 



 실제로 이 책의 강의가 이루어진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하이데거의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옮긴이는 전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기 직전에 존재의 참됨(진리) 앞에 선 한 철학자가 수많은 학생을 상대로 ‘철학의 근본 물음’을 끊임없이 물어가는 강의 분위기를 살려 이 책을 번역하였다. 한국의 독자들은 온전하게 1937-1938년 겨울학기에 프라이부르크대학교의 강의용 건물의 5번 대형 강의실에서 하이데거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공감의 존재론


(한상연, 세창)

  '서로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긍정해 주는 공감의 관계 속에서만 우리는 참되게 존재할 수 있다.'


 공감이란 그 근원적인 의미에서 너와 내가 같은 세계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파생적 감정이 아니다. 서로 세계관이 달라도, 서로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하고 다퉈도, 우리는 언제나 이미 함께 공감하고 있다. 우리의 실존은 어떤 가치로도 환원될 수 없는 고유한 존재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사랑조차 강요할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역설적으로 말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서로가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그냥 내버려 둠이다. 오직 이러한 전제에서만 우리의 사랑은 서로에 대한 구속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고, 참된 자유로 나아갈 수 있다. 사람에게 가장 근원적인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공감이기 때문이다.

5

 


긍정의 말습관


(오수향, 북클라우드)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잘되는 사람들이 매일 실천하는 가장 작은 노력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심코 내뱉는 말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행동은 물론 현실을 바꾸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꿈, 자존감, 인간관계, 돈, 건강 등 누구나 원하는 인생의 다섯 가지 큰 목표에 맞추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대화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저자 자신을 비롯해 말의 힘을 믿고 꿈을 이룬 유명인들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심리 법칙들을 들려준다. 폴 포츠, 박상영, 김연아, 마윈, 박지성, 오프라 윈프리 등이 말의 힘으로 현실을 바꾼 대표적인 이들이다. 또한 스스로의 말습관을 되돌아보고, 긍정의 말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에 곁에 두고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나만의 말습관 안내서가 될 것이다.

6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라이언 홀리데이, 

스몰빅라이프)

그리스·로마의 현자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추상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은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와 로마 시대를 풍미했던 스토아 사상가들이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카르페 디엠(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이라는 말도, 몽테뉴와 칸트, 니체에 이르기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도 스토아 사상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발간되는 책마다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하버드대에서 스토아 사상을 연구한 스티븐 핸슬먼과 함께 이 책에서 스토아가 제시하는 삶의 철학을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다. 하루 10분, 365일 동안 삶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게끔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7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강의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문예)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인류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는 이 간단하지만 거대한 질문 앞에 제출한 답변이다. 그는 성급히 답을 제시하는 대신 인류학이란 어떤 학문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은연중에 ‘원시적’이라고 무시되는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던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서구 문명의 패권이 종말을 맞이한 오늘날 새로운 문화?문명적 비전을 어떻게 밝혀나가야 하는가를 논한다. 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학과 인류학적 정신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현대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지가 명료하게 드러난다.. 

8

 


예측, 일단 의심하라


(폴 굿윈, 니케북스)

삶의 모든 순간에 예측이 있다 


 우리는 삶의 거의 모든 순간 예측을 하며 산다.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하는 동시에 그다음 행보를 예상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예측은 복잡하고 어렵기에, 사람들은 때로 자신의 직감에 따라 선택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예측, 일단 의심하라》는 ‘직감’을 따라가도 되는 때와 ‘과학적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 통계분석, 그리고 컴퓨터의 힘과 결부되어 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일은 정말 멋지지만 신뢰할 수 있는 예측과 버릴 예측을 식별하는 ‘옥석 가리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예측이 믿을 만한 지침이 되어줄 때와, 무시해도 될 때를 구분하게끔 도와준다

9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최미정, 지식공감)

 “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진정성을 담아 일상에서의 존재감을 ‘경쾌함’으로 이끄는 책

- 사회 속 개인의 ‘존재적 의미’를 통찰하도록 도와주는 책

- 가치롭고 조화로운 개인과 조직, 사회로의 진화를 꿈꾸는 책 

저자는 존재감의 뿌리를 ‘나(자신), 일, 사람’으로, 그 줄기는 ‘정서’로 구성하였다. <경쾌한 존재감>은 자신이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시너지를 함께 만드는 관점을 제시하며,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유도한다.

특히 저자는 나쁜 일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거나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가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매 순간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가치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리면, 감사가 자동으로 따른다고 주장한다.

10

 


대한민국 시급 전쟁


(이상민, 지식의숲)

 시급 1만 원이란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라! 


10년의 시급 생활과 10년의 경영 생활에서 터득한 시급 경영의 기술! 이 책은 시급 생활 10년과 경영 생활 10년을 겪은 저자가 근로자와 경영자의 입장에서 쓴 시급 1만 원 시대 대비 경제경영서다. 저자는 각각 10년간의 시급 생활과 경영 생활을 통해 시급 1만 원 시대를 헤쳐 나가는 방법과 시급 1만 원을 넘어 나의 직장을 행복한 꿈의 일터로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시급 1만 원을 주는 것이 아닌, 시급 1만 원이라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근로자의 가치와 경영자의 보람이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를 바란다.

11

예술@사회


(이동연, 학고재)

  예술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문화 이론을 연구하며 문화 운동 현장에서 대안적인 문화를 기획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문화 연구가 이동연 교수가 예술과 사회 사이의 의미와 관계를 다룬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예술과 사회의 관계는 전통적인 예술 미학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2000년대 이후 예술이 처한 사회적 환경을 다루며 예술과 사회의 관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예술이 갖는 사회적 위치를 다루며 예술의 내적인 자기 역량이 얼마나 큰 위기를 맞았는지, 예술이 진화하는 사회적 조건을 시대가 변하면서 예술의 존재와 위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정리해 노동, 복지, 도시재생, 시간, 검열, 행동, 기술, 거버넌스라는 8가지 키워드로 풀어냈다. 저자가 예술운동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실천했던 바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이 글은 새로운 관점에서의 예술운동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예술인, 예비 예술인, 각종 기관원, 정부 부처 관료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도록 강의하듯 서술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12

(2018) 오늘의 좋은 시


(이은봉, 푸른사상)

2018년 우리 사회를 밝히는 좋은 시들 


 지난해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문학적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그리고 시대의식과 역사의식을 기준으로 선정된 105편의 시가 『2018 오늘의 좋은 시』로 묶였다. 엮은이들은 시인의 작품 성과를 살피는 한편 우리 시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단의 지형도를 마련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2018 오늘의 좋은 시』는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시의 잔치를 제공할 것이다. 엮은이들이 각각의 시편마다 붙인 해설은 독자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13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


(유병천, 예원미디어)

세상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작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은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과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추구했습니다. 유병천 저자는 글과 이미지를 통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저자의 메시지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닌 여러 번 읽히는 책을 만들고자 치열하게 고민하며 집필했습니다

비어있는 페이지에 나는 어떤 그림 혹은 사진을 넣을까 생각하며 읽어 보세요. 함께 만드는 공간입니다. 비어있는 페이지를 채우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저자와 함께 소통하며 책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방식과 개념으로 집필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세상〉은 저자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하고 빛나는 통찰력이 녹아 있습니다.

14 


 가난한 사람들


(막심 고리키, 민음사)

 19세기와 20세기 러시아 문학을 잇는 대표 지식인 막심 고리키, 그를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로만 알고 있다면 러시아 인문주의의 핵심을 간과하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간을 진보의 도구로 보지 않고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작가의 깊은 경외심을 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심지어 바보들조차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어리석고, 게으름뱅이조차 무언가 쓸 만한 자기만의 재능을 갖고 있다.” 고리키가 직접 만난 레닌, 톨스토이, 체호프, 그리고 러시아 작가들만큼이나 독특한 인물들이 글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게 기록된 귀한 자료다. “이성으로는 찬성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고리키는 영원히 분투하는 우리 인간을 향해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15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


(이재열, 진인진)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세계 속의 아시아 연구 시리즈 ] 21권.


해방 이후 70년간 진행된 한국 시민 사회의 의식 변화를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그 추이를 해석한 연구서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는 ‘일류국가의 조건’과 ‘한국기업과 자본주의 정신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사회 구성원들의 사회의식 변화를 추적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로서 개방성, 투명성, 신뢰성, 민주성, 진취성 등의 키워드를 설정하여 시기별 조사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평가하였습니다.

16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아마르티아 센, 

21세기북스)

 아직 오지 않은 ‘옳은 미래’를 이야기하다 


그 발간일을 기준으로 연대순으로 배치되었다. 이 에세이들은 15년에 걸쳐 쓰인 것으로, 크게 문화와 사회, 정책과 관련된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예를 들면, 몇몇 에세이에서는 인도의 문화와 사상, 역사를 주제로 다루며, 인도 사회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이야기한다. 카스트, 성차별, 지역사회를 비롯해 기아와 빈곤, 보건 및 교육, 언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대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불공정과 그 극복을 위한 실행 과제를 집요하게 추구한다. 가난한 이들과 정의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여온 센은 이러한 견해를 통해 사람들의 세계관에 꾸준히 영감과 의욕의 불어넣어왔다. 특히, 공정한 세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끊임없이 고취하는 그의 통찰력과 탁월함이 집약된 이 책은 사회 정의와 행복에 대해 고찰해볼 기회를 제공해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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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 경희대도서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공식 블로그 입니다.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진과 직원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분들이 신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학업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이번 도서관 가이드에서는 새로운 한 학기의 시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도서관의 전자자원, 그 중에서도 전자자원 검색을 용이하게 해 주는 DB통합검색 사이트의 검색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검색결과를 바로 경희대학교 구독자원과 연결해 주는 교외접속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외접속 준비하기

 

  교외접속은 경희대학교 구성원이 학교 밖에서도 경희대학교 구성원임을 인증해 주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경희대 내 IP대역에서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경희대학교 구성원임이 인증되어,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구독하는 학술DB, 동영상강의 등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앙도서관 2층의 전자정보실 컴퓨터들이 바로 그러한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술DB들은 경희대학교 IP가 아닌 경우 경희대학교 구성원임을 확인할 수 없어 자료 이용에 제한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로는 학교 밖에서 접속하시거나, 학교 안이라도 WiFi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접속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자료검색을 하실 때 꼭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신 뒤, 도서관 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링크들을 통해서 DB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 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으로 홈페이지 로그인을 하신 뒤, Find It! 아래의 학술논문검색/학술DB리스트/전자저널리스트/E-Book등을 통해 전자자원 검색 및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홈페이지 하단의 회색 배너 막대에는 dCollection/RISS등의 주요 DB 링크가 있어 교외접속을 유지한 채 바로 외부 DB를 이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 교외접속안내 페이지

 

 

 

 

2. RISS

 

  RISS는 한국학술정보원(KERIS)에서 운영하는 통합검색 서비스 시스템으로, 국내 모든 학술정보를 한 번의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RISS의 가입과 기본적인 상호대차 방법은 이미 블로그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 RISS 가입하기

 

  - RISS에서 상호대차 신청하기

 

RISS에서 원하시는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검색하기 위해서 상세검색결과 내 검색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상세검색

 

상세검색은 메인화면 검색창 위 [상세검색]을 누르시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상세검색은 전체범위, 제목, 저자명, 주제어, 발행처, 초록, 목차 검색이 가능합니다. 특히 초록은 논문과 도서의 주요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ISS 상세검색 화면>

 

<RISS 검색결과 화면 설명>

 

검색어를 입력하신 뒤 나오는 화면의 좌측에는 저작물 유형별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패싯(Facet)이 제공됩니다. 각 패싯별로 상세검색의 검색범주가 변하는데요,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위논문

논문명, 저자, 주제어, 초록, 목차, 수여대학, 학과정보, 지도교수,

논문유형(국내논문/해외논문/원문열람가능여부 등)

국내학술지논문

논문명, 저자, 주제어, 발행처, 초록, 목차, 언어종류, 주제분류,

KCI등재여부, /무료 여부

해외학술지논문

논문명, 저자, 주제어, 발행처, 초록, 목차, 언어종류,

등재여부(SCIE/AHCI ), 원문유무, 문헌복사 유/무료 여부

학술지

학술지명, 발행처, ISSN, 저자, 주제어, 국내/해외,

등재여부(SCI/KCI), 문헌복사 유/무료 여부

단행본

서명, 저자, 주제어, 출판사, ISBN, 단행본/비도서/eBook 분류,

언어종류

공개강의

강의명, 교수자, 제공기관, 강의설명, 언어유형,

CCL(Creative Commons License:저작권표시)유형

연구보고서 등

제목, 저자, 발행처,

자료유형(한국연구재단/연구보고서/교육유관기관자료 등)

 

 

2) 결과 내 재검색

RISS에서는 결과 내 재검색을 통해 큰 주제에서 작은 주제로 심화 검색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기능은 각종 DB,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 연산자인 AND와 유사한 기능을 합니다. , OR/NOT과 같은 검색 연산자는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3) RISS 검색결과 활용하기

RISS에서 검색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학위논문

엠바고가 걸려있지 않은 자료들은 dCollection을 통해 열람/저장 가능하십니다.

 

학술논문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자료 및 오픈억세스 자료들은 검색 후 열람 가능하십니다. 다만, 도서관 구독 자료는 교외접속을 해야만 열람 가능하시기에 꼭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RISS에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보고서 등

연구보고서는 기관 홈페이지로 접속해 내려받기 때문에 기관별로 소장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PDF파일로 제공되기도 하고, PPTX파일인 경우도 있어 꼭 내용을 열어 정확한 자료인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관 구독하는 전자자료의 검색 및 열람에 대한 문의

-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khsd3016@khu.ac.kr / 02-961-9285)

 

* 작성 및 편집 :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이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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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전체 소장 DVD목록 찾는 방법

 

1.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메인에서 검색창 밑에 보시면 상세검색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2. 번 항목에서 청구기호로 한 다음 검색창에 ‘DVD’를 입력합니다. 그 다음 번 항목에서 비도서에 체크를 하시고 검색을 합니다.

 

 

3. 처음 검색을 하시면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그리고 모든 분관에 소장돼있는 DVD항목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캠퍼스나 분관에 소장된 DVD를 따로 보실 경우 번 항목에 원하시는 기관을 누르시면 해당 기관의 소장 DVD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 상태로 돌아가시려면 번에 제한항목에서 기관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번 항목에서는 각 자료들을 자료명, 출판년 등으로 정렬할 수 있는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시스템 교체로 인해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는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DVD 이용방법

DVD를 열람하실 분들은 중앙도서관 전자정보실(2층 오른쪽 끝)로 오시면 됩니다.

DVD자료실에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고 청구기호를 확인해서 찾습니다.

찾은 DVD를 데스크에 있는 직원이나 근로학생에게 넘겨줍니다.

대출을 한 다음 헤드셋과 리모컨을 받아서 DVD코너에서 열람하시면 됩니다.

다 보신 DVD는 다시 데스크에서 반납처리 하고 가시면 됩니다.

DVD는 관내대출만 됩니다.

 

 

인기 DVD 대출순위 Top 10

자료명

감독

순위

내부자들

우민호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

인셉션

Christopher Nolan

3

트루먼쇼

Peter Weir

4

살인의 추억

봉준호

5

셜록(2011)

Arthur Conan Doyle

6

포레스트 검프

Robert Zem Eckis

7

동주

이준익

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James Gunn

9

다크나이트(2008)

Christopher Nolan

공동 10

이터널 선샤인

Jim Carry

공동 10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공동 10

아가씨

박찬욱

공동 10

 

작성 및 편집 :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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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옛 사람들은 바둑, 장기와 같은 전통놀이 속에서 스스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고찰하거나, 또는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고는 합니다. 이러한 옛 게임들은 표현의 형태가 단순하고 함축적인 만큼, 게임 자체가 의도를 가지고 즐기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즐기는 사람이 자신의 맥락 속에서 추상적으로 표현된 게임을 통하여 생각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게임은 천천히 좀 더 복잡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과 보급 이후로 게임의 모습은 이제 물리적인 표현에서 벗어나 추상공간 속에서 구체적인 세계를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바둑과 같이 게임 스스로가 이야기를 가지지 않아도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프로게이머, E-Sports 등도 그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RIS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임 관련 논문들>

 

  한편, 게임의 표현에 있어 점차 한계가 사라지면서 게임은 고전 소설이나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차용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 자신의 이야기를 게임에 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독자적인 내용들은 처음에는 무척이나 간단한 이야기들이었지만, 기술의 발전 및 차별화에 대한 욕구 속에서 게임의 외형만큼이나 복잡해집니다. 이러한 복잡하면서도 독자적인 내용을 가진 최초의 게임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기존의 선악 관계를 지우고 철학을 통해 표현한 심오한 세계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울티마4 (Ultima4)가 있습니다.

<울티마 4를 시작하며, 당신의 성격을 결정짓는 질문들>

 

 


2. 인문학과 게임의 조우 - RPG

 

  울티마4를 비롯한 미국 등지의 컴퓨터 기반 RPG(Role-Playing Game : 가상의 세계 속에서 플레이어가 ‘역할’을 설정해 수행하는 게임)들은 그 모태가 된 대면형 RPG들이 그러했듯 개인의 선택과 그 결과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개인은 게임 세계 속에서 주어진 자신의 역할, 게임 세계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토대로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선택이 다양한 이유(도덕, 사회, 개인 등)로 인하여 제한적인 것과 달리 비교적 더 많은 자유(무조건 옳아 보이는 일을 해내거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등)를 플레이어에게 선사합니다. 선택을 중시하는 RPG들이 어려운 접근성(다량의 지문, 직관적이지 않음, 생각하게 만듦)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자유와 이를 통한 간접 체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다양한 선택을 하게 만드는 RPG - Pillars of Eternity>


   게임 시나리오 작가들은 이러한 방대한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참조합니다. 철학, 역사는 물론이고 게임이 제시하는 사건/인물들이 공감가고 몰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심리학, 시사 등을 통해 인물과 사건에 현실감을 부여하고 어문학을 활용해 인물과 단체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RPG의 선택과 결과는 어디까지나 게임 제작자가 설정한 한계 속에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지문이나 키워드는 한정적이고, 그 결과가 영 찜찜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지문은 장점도 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할 지 몰라 단점도 됩니다 - Fallout 4>


  지문이 너무 많은 경우, 오히려 소설로 읽어야 적당한 것을 모니터 속 게임으로 옮겨버리는 바람에 집중이 되지 않고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게임을 하는 것인지 소설책을 보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많드는 많은 지문들 - Pillars of Eternity>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잃지 않고, 인문학적 성찰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중 하나로 Frictional Games의 SOMA가 있습니다.

 


3. SOMA - 인문학을 비롯한 융합학문은 게임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가?

 

 

<Frictional Games - SOMA>

 

  SOMA는 흔히 말하는 공포 게임 중 하나로, 1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며 시종일관 깊은 바다 속의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러나 다른 공포 게임, 공포 영화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 장치(Jump Scares) 및 잔인한 장면을 통해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기보다는, 추상적인 공포, 즉 비일상적인 경험과 제한된 대화 속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공포를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선사합니다.

  물론 게임 안에는 말초적인 공포를 자극해주는 존재들이 엄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표면적인 두려움을 준다면, 게임 내내 펼쳐지는 인간의 존재, 인공지능, 의식, 복제 등과 관련한 은유적인 표현과 대사들은 미지의 것에 대한 심리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거기에 게임을 하는 사람의 의식이 개입되면, 그것은 공포감을 넘어선 – 마치 심연 속에서 몸부림치는 것과 같은 어떤 감각을 제공합니다.

 

<SOMA의 특전 영상 중 일부. 자신의 뇌를 스캔한 데이터가 들어간 기계와 대면하고 있는 남자>


  바로 이러한 부분이 고작 10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래픽도 뛰어나지 않은 이 게임을 조용한 걸작으로 만들어줍니다. 게임은 그 속에서 어떠한 답도 내려주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준비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몇몇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이 주어지고, 그 결과는 기존의 RPG처럼 명확하게 내려지지 않습니다. 즉, 선과 악, 이득과 손실이 없이 그저 플레이어는 자신의 기분과 생각에 맞춰 선택합니다. 마치 현실세계 속 우리들과 같이 말입니다. 그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선택을 한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게임이 준비한 이야기 역시 명쾌한 해답을 그린다기 보다는, 하나의 모호한 현상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또다시 현상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끔 만듭니다. 그 생각과 판단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끝낸 이후에도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질문과 답이 됩니다.

 

<게임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게임 초반의 도서 - SOMA>


  게임을 통해 살아 있는 사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앞서 RPG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그러했듯이, 인간에 대한 탐구인 인문학이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SOMA는 여기서 나아가, 게임의 배경과 주요 사건들을 설계하기 위해 과학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해저의 모습, 주요 소재가 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가 그것입니다. 이렇게 준비된 배경은 인문학적인 탐구들과 어우러져 게임 속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하나의 상황에 대해 다양하게 반응하도록 만들고, 그러한 인물의 행동과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플레이어는 무한에 가까운 상상을 이뤄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앞서 언급된 두 종류의 게임, [선택 중심의 RPG]와 [SOMA]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화면, 액션성을 주로 내세우는 게임과 달리 이들의 화면은 사람들의 눈길을 확 잡아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이야기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상상/사고를 자극하는 게임 설계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요소입니다. 이와 같은 게임들이야말로 단순한 유희를 넘어서 하나의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저변에는 인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적 사고는 물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수많은 지식들이 한데 어우러진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생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하고 있는 승부 중심의 게임에 질리셨거나,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스스로가 선택을 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게임들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또는 자신만의 세계, 자신의 생각을 게임으로 표현해 보고 싶으시다면, 도서관의 수많은 책 속에서 영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 물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작성 및 편집 :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이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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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DVD(M) 791.4372 툼레이더

 

 레지던트 이블

DVD(M) 791.4372 레지던트

 주먹왕 랄프

DVD(M) 791.433 주먹왕랄

 

 

 

작성 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팀 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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