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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4월 이야기가 있는 서가 '사랑받는 대통령의 조건'도서관 소식 2017. 3. 7. 09:40
중앙도서관에서는 이용률이 낮은 우수한 도서를 연 4회 '이야기가 있는 서가'로 별도 선정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2015-2016 '이야기가 있는 서가' 선정도서 확인 -> http://goo.gl/Aitt71) 2017년 첫번째 이야기가 있는 서가의 주제는 "사랑받는 대통령의 조건" 입니다. 국가지도자,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 우리에게 대통령은 무엇인가! 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봅니다. 관심있는 경희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운영기간 : 3~4월 선정도서 : 대통령으로 산다는 것 등 20종 위 치 : 중앙도서관 중앙자료실 인기도서 옆 이야기가 있는 서가 모든 도서는 대출가능합니다^^ http://khis.khu.ac.kr/search/Collection.ax?id=3400305&col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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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19호(2017.3)뉴스레터 아카이브/91호 ~ 120호 2017. 3. 6. 15:39
도서관의 눈 명견만리 마지막 권은 어떤 세상을 보여줄까 2017 경희인의 서재 ① [우리 함께 벚꽃놀이!] 우리 함께 벚꽃놀이 I -경희대 벚꽃놀이 추천장소 + 꽃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자! 우리 함께 벚꽃놀이 II - 서울 근교 피크닉 추천장소 + 도시락을 싸 보자! Focus 2017 우리가 바라는 도서관 : 신 공유문화의 탄생,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s) 고것이 알고싶다! - 도서관자치위원회 [첫 이야기] 도서관 가이드 새내기를 위한 도서관 가이드 주제가이드 : Hospitality 경영 주제가이드 해커스인강(동영상강의), 모아진(전자잡지) 이용 가이드 도서관 소식 타도서관 자료이용 서비스 통합 운영 사계아동문학문고 자료 대출 서비스 실시 2016 중앙도서관 설문조사 결과분석 2017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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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도서관 설문조사 결과분석도서관 소식 2017. 3. 3. 16:46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이용자의 요구를 보다 가까이 듣고 의견을 반영하고자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1월에 실시된 설문조사에는 총 705명이 응답해주셨습니다. 올해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래로 가장 높은 도서관 만족도인 7.7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경희 구성원분들의 다양한 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주셨고, 그 중 추첨을 통하여 LED 스탠드, USB 워머, 보조배터리를 증정하여 드렸습니다. 2017년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도서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 02-961-0072 이메일 khsd3013@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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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ity 경영 주제가이드도서관 가이드 2017. 2. 27. 10:52
Hospitality 경영 주제가이드 호텔경영, 컨벤션경영, 외식경영, 조리서비스경영을 연구하는 학생 및 연구자에게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6년 12월에 새로 제작된 주제/전공별 가이드 중 하나입니다. 직접 접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libguides.khu.ac.kr/hospitality 호텔경영 및 관광학 분야 학술데이터베이스와 전자저널을 소개하는 탭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영/경제분야 DB/전자저널 ▪ 호텔경영분야 전자저널 ▪ 호텔경영 & 관광분야 전자저널 ▪ 외식경영, 조리서비스경영 분야 저널 ▪ 학술정보 포털사이트 – RISS, NDSL 학부과정의 소논문이나 대학원과정의 학위논문 작성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자원들을 모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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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마지막 권은 어떤 세상을 보여줄까 - 중앙도서관관장 김한원도서관 칼럼 2017. 2. 24. 09:58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모든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과거의 그것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그래서 광속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더욱 미래를 내다보는 일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왜 미래를 알려고 하는가! 내일에 대한 우리들의 막연한 불안감이나 단순한 호기심 때문일까? 단순히 그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변화의 “속도”다. 그 변화의 속도에 밀리면 도태로 끝나지 않고 생존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개인, 조직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이 냉엄한 법칙(rule)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TV 프로그램 중 “명견만리”는 내가 평소에 시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변화하는 내일을 꿰뚫어보는 필살의 질문에 대한, 세..